가든그로브 ‘캠스톤 SAT 아카데미’
SAT 전문 25일 개강
SAT를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학원인 ‘캡스톤 SAT 아카데미’(원장 김영희·사진)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문을 연다.
오는 25일 여름학기 개강 예정인 이 학원은 20여년 동안 SAT 수학을 가르쳐온 김영희 원장이 직접 지도하고 SAT 영어 만점을 받은 미셀 조씨가 영어를 맡는다. 김 원장은 “SAT 결과가 좋지 않은 학생들은 좋은 SAT 결과와 함께 학교 성적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롱비치에서 통계학 교수로 있는 김 원장은 현재 ABC 교육구 수학교사 지도교수, 가주 주립대학 조기평가 프로그램 지도교수, AP 수학과 통계학 채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학원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록 학생들을 위해 오픈하우스와 SAT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에 이 학원은 ‘SAT I 과 MATH IIC’ 8주 특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학원은 8345 Garden Grove Blvd. Suite 208 & 216에 위치해 있다.
(714)636-272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