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높은 치과진료”

최신 의료장비 갖춰

어바인과 로미타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서장원 치과 전문의는 미국의 한 독립 리서치 기관에서 선정한 탑 1% 치과의에 들 정도로 실력과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 10여년 동안 해군 군의관 생활을 한 서 전문의는 ‘질 높은 진료’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로미타에 이어 지난해 어바인에 닥터 오피스를 오픈한 서 전문의는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확한’ 진료를 하고 있다. 걸프전에 군의관으로 참전한 그는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치과의로 현재 한인보다는 미국 고객들이 많다.
서 치과 전문의는 일반치과, 보철, 신경치료, 소아치과, 미용치과에 이르기까지 치아 전반을 진료하고 있다. 그는 “치아가 아프기 전에 예방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환자들 중에는 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치아는 정기적으로 검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년 동안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서 치과 전문의는 “치과를 찾은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진료를 항상 추구하고 있다”며 “어바인 오피스에는 최신의 새 의료기구들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서 치과 전문의는 어바인과 로미타를 오가면서 진료를 하고 있다. 어바인 오피스는 33 Creek Road, #C370에 위치해 있으며, 로미타 오피스는 25609 Narbonne Avenue이다. (949)552-2828, (310)326-8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