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오렌지 칼리지’원장 잔 김(맨 오른쪽)과 직원들.

인터넷으로 토플 응시

26년전통 교육기관
웨스트오렌지 칼리지
145기 신입생 모집

오렌지카운티에서 26년 동안 한인들을 위해 영어교육 및 직업교육을 제공해 온 ‘웨스트오렌지 칼리지’(원장 잔 김)가 145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고 싶거나 고급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사람, 또는 발음교정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수 정원제로 ESL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실력에 맞는 수업을 통해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또 토플반은 3개월 완성 코스로 매주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고득점을 보장하는 능률적인 클래스로 자체 교재를 이용해 강의하고 있으며, GMAT·GRE반도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 남가주 및 연방 공인 법정통역관이 직접 강의하는 공인 동시통역반은 매년 실시되는 가주 법정 행정통역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웨스트오렌지 칼리지’의 잔 김 원장은 “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어학교로 쾌적한 건물과 최신시설 실력 있는 강사진을 갖추고 있다”며 “오랜 역사에서 나타나듯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고 말했다.
‘웨스트오렌지 칼리지’는 지난해 9월 OC에서는 유일하게 인터넷으로 토플시험을 칠 수 있는 지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는 12541 Brookhurst Blvd.에 위치해 있다.
(714)53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