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세미나가 시리즈로 주미대사관 코러스하우스에서 열린다.
제럴드 쉬프 IMF 아태부국장은 17일(수) 낮 11-1시 ‘한국의 경제전망과 과제’, 마이클 허쉬 뉴스위크 해외특파원은 23일(화) 낮 11-1시 ‘다루기 힘든 북한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윌리엄 데이비스 유엔 정보센터 담당자는 25일(목) 낮 11-1시 ‘반기문 사무총장과 유엔의 미래’, 에릭 맥베이돈 대외정책연구소 아태연구소장은 2월 6일(화) 낮 11-1시 ‘한국과 중국: 발전하는 관계의 이미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인 관리로는 김성용 국무부 아태사무국 국장이 2월 8일(목) 낮 11-1시 ‘한미관계의 최근 발전상’을 주제로 한미관계를 진단한다.
2월 13일(화) 낮 11-1시에는 육군전쟁대학의 스티븐 블랭크씨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만남: 아시아 통합 촉진으로서의 에너지위기’, 2월 15일(목) 낮 11-1시에는 윌리엄 왓츠 포토맥 연합회장이 ‘한국과 미국내의 여론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2월 22일(화) 낮 11-1시에는 윌리엄 오돔 허드슨 연구소 수석 연구원이 ‘북한: 북동아시아의 가장 시급한 과제의 극복’, 윈슬로 휠러 국방정보센터 국장은 2월 27일(화) 낮 11-1시 ‘국방개혁을 위한 한미전략과 21세기를 향한 안보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202) 587-6157.
장소 2370 Massachusetts Ave
Washington DC NW 20008.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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