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에서 27일 총격사건으로 2명이 숨져 이달 들어 총기사고로 숨진 희생자가 10명에 달했다. 올들어 리치몬드에서는 모두 19명이 총기사건으로 숨졌고 이중 10명이 6월에 집중돼 리치몬드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월요일 발생한 총기사고는 라코리 브룩스(22)와 션 맥크리랜드(26) 등 2명의 남성이 숨졌다. 범인은 이들 두명의 희생자들에게 수십발을 난사, 이들이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범행동기와 용의자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리치몬드 시의회는 최근 급증하는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비상사태 선언까지 고려하고 있으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사건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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