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캇 김 신임회장 취임 대구소년소녀 가장 초청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 클럽이 제18회 창립일을 기념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 이취임식을 지난 17일 오후 서울정에서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18년 동안 수고한 원로회원들을 격려하고 새로 등록한 새 회원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으며 전회장인 데이비드 김과 신임회장인 스캇 김이 출연한 사물놀이와 춤사랑 공연 등이 선보여 100여 명의 하이비스커스 회원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스캇 김(사진) 신임회장은 인터뷰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 클럽이 역대 회장들의 노고로 오늘날까지 번창해 왔다”며 “역대 회장들의 정신을 본받아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올해 두 가지 큰 행사를 앞두고 있다며 전세계 청소년 30명이 하와이를 방문하는데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 클럽이 7월 14일 하루 동안 이들을 맡게 되어 한국문화를 자랑하고 한국음식을 선보이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두 번째로 7월 21일 10명의 대구 소년소녀 가장을 하와이로 초청하여 이들에게 경제적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대신 일생에 있어 평생 추억에 남을 하와이 방문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하이비스커스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스캇 김 ▲제1 부회장 케빈 김 ▲제2 부회장 사이몬 조 ▲제3 부회장 줄리안 인 ▲총무 케빈 김 ▲회계 조근숙 ▲테일 트위스터(분위기 메이커) 명선 나카무라 ▲라이온 테이머(살림 담당) 박명우 ▲이사 빅터 안, 알버트 김, 이충길, 유상춘 <주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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