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진학 무료 세미나
▶ 30일 오후 2차례
한국일보가 하버드대학과 MIT 수석 입학 사정관을 역임한 교육전문가 앤젤라 엄씨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 오는 30일(토) 2회에 걸쳐 ‘대학진학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교육칼럼을 통해서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해 온 엄씨는 세미나를 통해 새로 개정된 SAT 에세이 시험을 비롯한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제반사항과 입시경향, 명문대 입학에 필요한 학업성적, 대입 등록 절차의 변화, 학비 재정 보조 등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전달합니다. 자녀의 성공적 대학진학을 원하는 초·중·고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한인 자녀들이 명문대학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엄씨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하버드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7년간 하버드대학과 MIT대학의 입학 사정관을 거쳐 현재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개인교육 컨설턴트 겸 대입 전문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지역은 오후 2시-4시 버지니아 한인침례교회, 볼티모어 지역은 벧엘교회에서 오후 7시-9시 열리게 됩니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세미나 장소: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7200 Ox Rd, Fairfax Station, VA
벧엘교회:3165 St. John`s La, Ellicott City, MD
▲문의:(703)941-8003 본보 사업국
(410)465-0404 볼티모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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