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18일 코리안퍼레이드에 이어 AM1650 라디오서울 주관으로 열린‘청소년 탤런트 쇼’에는 한인 청소년들과 댄스팀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
초대 가수 락그룹 블리츠의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이번 탤런트 쇼는 한인 청소년의 화려한 율동과 열창으로 뜨거운 무대 분위기를 이어갔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참가 가수와 댄스팀의 몸짓 하나 하나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남성 댄스그룹 BMAX에게 돌아갔으며 노래부문 1등은 신비퓨리스, 댄스부문 1등은 하규연에게 각각 돌아갔으며 인기상은 케비 조가 차지했다.
초대 가수 락그룹 블리츠의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이번 탤런트 쇼는 한인 청소년의 화려한 율동과 열창으로 뜨거운 무대 분위기를 이어갔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참가 가수와 댄스팀의 몸짓 하나 하나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남성 댄스그룹 BMAX에게 돌아갔으며 노래부문 1등은 신비퓨리스, 댄스부문 1등은 하규연에게 각각 돌아갔으며 인기상은 케비 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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