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베스트 셀러 작가 존 그리샴의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카운티 집에 배달된 의심스런 우편물을 조사중이라고 관리들이 15일 밝혔다. 리 캐틀린 샬러츠빌 카운티 대변인은 “그리샴 집에 우송된 소포는 처음에 폭발물로 의심됐으나 조사 결과 폭발성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밥 로우리 샬러츠빌 소방서장은 “지난 11일 대형 소포가 다른 우편물과 함께 그리샴 집으로 반입됐으나, 이상한 점이 발견돼 곧바로 경찰에 신고됐다”고 설명했다. 주 경찰을 거쳐 연방 경찰에 보고된 우편물은 폭발물 탐지견과 전문가들을 동원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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