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젊음의 집(대표 김기웅 목사)은 11일 예수마을교회에서 지난 6월과 8월 실시된 크로스 컨츄리 캠프와 카타리나 카약캠프를 결산하는 사진전 및 비디오와 슬라이드 쇼를 열었다.
6회째인 크로스컨추리캠프에는 17명이 참가해 21일간 대장정을 펼쳤으며, 카약캠프도 올해 4회째로 8월 둘째주부터 4박5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기웅 목사는 “캠프의 목적은 공부와 실내에 갇힌 아이들에게 야외 생활을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를 체득하게 하는데 있다”면서 “단체생활과 여행을 통해 아이들의 인내심도 길러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다음 캠프 참가자 모집은 2005년 2월 시작된다.
6회째인 크로스컨추리캠프에는 17명이 참가해 21일간 대장정을 펼쳤으며, 카약캠프도 올해 4회째로 8월 둘째주부터 4박5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기웅 목사는 “캠프의 목적은 공부와 실내에 갇힌 아이들에게 야외 생활을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를 체득하게 하는데 있다”면서 “단체생활과 여행을 통해 아이들의 인내심도 길러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다음 캠프 참가자 모집은 2005년 2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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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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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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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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