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소장 장수경)가 이달말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비디오 제작에 나선다. 김동조 가정상담소 부소장은 “청소년폭력의 심각성을 한인사회에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비디오를 제작하게 됐다”며 “비디오가 만들어지면 한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비디오는 약 15분 분량으로 가정삼당소는 비디오에 출연할 한인 고교생 및 성인 약간명을 모집하고 있다. 비디오는 한인 10대들이 많이 모이는 한인타운 카페 또는 커피샵 등에서 촬영하게 되며 출연자들에게는 약간의 사례금이 지급된다. 가정상담소는 아울러 비디오 촬영장소를 제공할 한인업주들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 비디오 출연을 원하는 한인들은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접수시켜야 한다. 213-389-6755(앤젤라 진).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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