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2인조 흑인 무장강도가 대낮에 한인 가정집에 침입, 금품을 강탈해 달아났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6일 정오께 올림픽 블러버드와 노튼 애비뉴 근처에 있는 한인소유 주택에 20대로 보이는 2인조 흑인 권총강도가 침입, 집주인을 권총으로 위협해 액수미상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윌셔경찰서는 이들이 최근 행콕팍 지역내 가정집을 대상으로 연쇄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범인들과 동일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용의자 몽타주 제작에 나서는 등 집중수사를 펴고 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6일 정오께 올림픽 블러버드와 노튼 애비뉴 근처에 있는 한인소유 주택에 20대로 보이는 2인조 흑인 권총강도가 침입, 집주인을 권총으로 위협해 액수미상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윌셔경찰서는 이들이 최근 행콕팍 지역내 가정집을 대상으로 연쇄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범인들과 동일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용의자 몽타주 제작에 나서는 등 집중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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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나란히 흐르는 두개의 시간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호네부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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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느끼며] 6.3 대선, 패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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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흰 연기 와 붉은 어보(御寶), 고종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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