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는 존 웨인 이외에도 많은 저명 인사들이 살고 있거나 살았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대나 포인트: 벤 크렌셔(프로 골퍼)
가든 그로브: 스티브 마틴(코미디언, 배우)
풀러튼 : 월터 존슨(야구 선수), 타미 라소다(LA 다저스 전 감독)
어바인: 마크 맥과이어(야구 선수), 다니 오스몬드(가수)
라구나 비치: 버즈 올드린(우주인), 베티 데이비스(배우), 린지 데이븐포트(테니스 선수), 롭 존슨(NFL 쿼터백), 헤더 로클리어(배우), 벳 미들러(배우, 가수), 우드로 윌슨(전 대통령)
미션 비예호: 플로렌스 조이너(육상선수)
뉴포트 비치: 준 앨리슨(배우), 로렌 바콜(배우), 험프리 보가트(배우), 코비 브라이언트(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전 NBA 선수), 조지 번스(코미디언), 셜리 템플 블랙(아역배우), 제임스 캐그니(배우), 척 핀리(야구선수), 딘 쿤츠(소설가), 켈리 맥길리스(배우), 미셸 파이퍼(배우), 자니 와이즈뮬러(수영선수·배우)
샌 클러멘티:리차드 닉슨(전 대통령)
샌타애나: 다이앤 키튼(배우), 그렉 루개니스(다이빙 선수)
빌라 팍: 케빈 코스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