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본사, 한국일보 LA, KTAN-TV, 라디오서울 임직원일동 13,545달러▲익명의 독자 20,000달러 ▲’토다이’사(회장 김형민)임직원 일동 10,000달러 ▲온누리 교회(담임목사 유진소)성도 일동 5,756달러 ▲김대현씨 2,000달러 ▲남가주 벧엘교회(담임목사 오병익)교우 일동 1,350달러 ▲산돌감리교회 성도 일동 1,159달러 ▲시그너스 인터내셔널 사 1,000달러 ▲문화프로덕션 임직원 일동 1,000달러 ▲’아이 갓 유어 사이즈 닷 컴’사 임직원 일동 1,000달러 ▲남가주 한인 세탁협회(회장 임영진)회원 일동 1,000달러 ▲이철희 할머니 1,000달러 ▲나성 양로보건센터 직원 및 노인(최금순 할머니 외 52명)일동 607달러 ▲몬터레이 팍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도민)성도 일동 583달러 ▲재미 육군 제3사관학교 예비역 동문회 일동 500달러 ▲옥스퍼드 부동산(대표 리처드 구)직원 일동 500달러 ▲만미당 베이커리 직원 일동 500달러 ▲한미 국가 수훈자 협회(회장 김산)회원 일동 400달러 ▲찰스 박씨 300달러 ▲차모임 ‘다정회’(현철 스님, 김세을 신부 등)회원 일동 200달러 ▲조지스 마켓 직원 일동 200달러 ▲누메로 우노 일렉트로닉스(대표 박천규)사 일동 200달러 ▲미주 상이 군경협회(회장 양귀섭)회원 일동 200달러 ▲김경수·이애자씨 150달러 ▲채수강·춘희씨 100달러 ▲’광산회’회원 일동 100달러 ▲박 바디샵(대표 박용운)직원 일동 100달러 ▲문광식·정자씨 100달러 ▲제프리 정·정여숙씨 100달러 ▲조병국·헬렌 조씨 100달러 ▲유채응·미화씨 100달러 ▲김규철·영순씨 100달러 ▲성낙봉씨 100달러 ▲조중건·귀만씨 100달러 ▲마이크 조씨 100달러 ▲정성학씨 50달러 ▲김현수·영남씨 30달러 ▲제이슨 윤군 20달러 <이상 21일자 접수분 6만4,350달러>

접수총계 18만2,061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