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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고
배화여고 남가주동문회(회장 임영규)는 9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동문들은 지난 한해를 돌아 보며 정겨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3-12-12]
경기고
경기고 남가주동창회(회장 김관혁)는 9일 용수산에서 120명의 동문들이 모여 ‘경기 가족의 밤’ 송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동문들은 한해의 마무리를 함께 나누며 친목을 …
[2023-12-12]
경기여고
경기여고 남가주동창회가 9일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2023년 송년파티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신입 동문 발굴을 위해 70회…
[2023-12-12]재미시인상에 이원택씨
‘제21회 재미시인상’에 이원택 시인이 선정됐다. 1987년에 창립된 재미시인협회(회장 고광이)는 2002년부터 매년 필력이 뛰어나고 시문학 향상을 위해 노력한 시인을 1명씩 뽑…
[2023-12-12]
실비치 기타 앙상블 콘서트
실비치 레져월드 시니어 커뮤니티 소속 ‘실비치 기타 앙상블’이 연말 콘서트를 갖는다.클래식 기타를 연주하는 모임인 실비치 기타 앙상블(회장 이미미)이 올해 2회째 실시하는 정기연…
[2023-12-12]2024 SNU 신년음악회
지진 및 전쟁난민 구호기금 모금을 위한 ‘2024 SNU 신년음악회’가 내년 1월 7일과 9일 어바인과 라스베가스에서 각각 개최된다.이번 신년음악회에는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코리아…
[2023-12-12]
한우회 “한인사회 발전위해 노력”
전직 OC 한인회장과 이사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우회’(회장 박만순)는 지난 7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장모집 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이날 한우회는 내년부터 모임을 …
[2023-12-12]OC교회 협의회 21일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는 오는 21일(목) 오전 10시 풀러튼 은혜교회에서 송년회를 갖는다.
[2023-12-12]OC한인상공회의소 갈라 내일 ‘닉슨 도서관’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가 내일 13일 오후 6시 요바린다의 닉슨 도서관(18001 Yorba Linda Blvd)에서 제46회 연례 갈라를 겸한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2023-12-12]어바인 경찰국 오는 22일 연말 음주운전 단속
어바인 경찰국은 연말 연시를 맞이해서 오는 22일(금)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컬버 드라이브와 트라부코 사이에서 음주운전와 운전 면허 소지 여부 체크 포인트를 설치한다.어바…
[2023-12-12]
“맛있는 김밥 만들었어요”
어바인 세종학당(대표 태미 김)은 지난 3일 하버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어바인 두드림 사물놀이패(지도. 전 UCLA 김동석 교수)’ 30여 명을 초대해 흥겨운 ‘2023 가을학기…
[2023-12-12]
한인 정치력 신장위한 심포지엄
‘미주 한인 정치 1번지’인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심포지엄이 연말에 마련된다.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
[2023-12-12]“전투 격화에 이미 20명 사망” 점점 멀어져 가는 인질 …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카타르 알자지라방송 등을 종합하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전날 하마스가 인질 137명을 구금하고 있고 이 중 생존자는 117명으…
[2023-12-12]“우크라 지원 부정 여론 돌파” 젤렌스키 다시 부른 바이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을 전격 방문한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예산에 제동을 건 미 의회를 설득하기 위해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석…
[2023-12-12]
밀레이 취임 일성 “100년의 경제 실패 만회, 마지막 시…
지난달 대선에서 승리한 하비에르 밀레이(53) 신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AP통신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은 이날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2023-12-12]뉴욕증시, 내년 사상 최고 경신 전망
미국 경제가 내년에 경기침체를 피하면서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소비 약세 등으로 인해 지수 상승 폭은 올해보다 작을 것으로 예측됐다.…
[2023-12-12]UAW, 현대차·혼다·폭스바겐 노동당국에 고발
현대차와 혼다, 폭스바겐 등 자동차 제조사들의 미국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결성을 불법적으로 방해받았다며 연방 노동당국에 신고서를 제출했다.전미자동차노조(UAW)는 11일 성명에서 …
[2023-12-12]
판매 감소에도 집값 상승 역주행… 구매 수요 꺾어
한풀 꺾였다고는 하지만 장기간 지속되어 온 고금리가 미국의 주택 시장 지형을 바꿔 놓고 있다.주택담보대출(모기지)이 높으면 집 매매와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게 전통적인 주택 시…
[2023-12-12]각종 이슈에도 ‘최고 갑부’는 여전히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각종 이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블룸버그 통신의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
[2023-12-12]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중 40%로 1위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여객 매출 비중에서 미주·동남아의 비중이 줄어든 대신, 유럽(구주)·일본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대한항공의 IR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노선별 매출…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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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연방 차원 총기규제 강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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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심각, 지속적 개선 요구해야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최대산유 부국이 왜 최빈국으로 몰락했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모시 적삼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히틀러 인종주의에 일격 가한 오언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국 생물보안법
-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김광덕 칼럼] ‘파초선’ 권력과 네 개의 허들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우리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지사별 뉴스
뉴욕일대 물폭탄 퇴근길 교통대란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연방정부 ‘AI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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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파월에 사퇴 압박…차기 연준의장 낙점 빨라지나
미국의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돌연 사임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도 예…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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