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KCS 코로나 경로회관 방문 연방…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7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코로나 경로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멩 의원은 경로회관을 방문해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연방정부 혜택에 대해 설명…
[2024-10-08]
이웃사랑으로 함께 걸어요
본보와 워싱턴한인복지센터·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제 10회 사랑 나눔 걷기대회’를 공동주최합니다. 오는 19일(토) 포토맥 강가인 캐더락 파크의 왕복 5km 구간에서 열리는 …
[2024-10-08]
글로벌어린이재단, 창립26주년 총회
글로벌어린이재단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창립 26주년 총회를 열렸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회장 김광희)는 총회 중 열린 탈렌트쇼에서 ‘도움받던 나라에서 …
[2024-10-08]2025년 장학생 선발합니다
임지훈 뉴욕대(NYU) 스턴경영대학 교수가 설립한 임지훈 장학재단이 2025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에 따르면 선발 대상은 뉴욕 뉴저지를 비롯한 커네티컷, 델라웨어, 매릴랜드,…
[2024-10-08]
10월‘가정폭력 인식의 달’맞아 뉴욕가정상담소‘가정폭력 …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올해도 가정폭력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가정폭력 방지 침묵 행진을 펼친다.상담소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후 4시 플러싱 다…
[2024-10-08]
뉴욕시민 10명 중 7명 “아담스 시장 사임해야”
뉴욕시민 10명 가운데 7명은 현역 뉴욕시장으로는 첫 형사기소된 에릭 아담스(사진) 뉴욕시장은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마리스트 칼리지가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
[2024-10-08]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habla < hablar 말(대화)하다 speak.con …와 with.당신은 누구와 말하고 있습니까?¿Con quién habla usted?quién (끼엔…
[2024-10-08]
‘본선거 한 달 앞’ 유권자 등록 서두르세요
11월5일 실시되는 뉴욕·뉴저지 본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본선거 참여를 위한 신규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뉴저지주가 선거 21일전인 오는 15일, 뉴욕주가 선거 1…
[2024-10-08]언론의 자유는 최상의 보호를 받는다
개정헌법 1장 First Amendment에 서술된 조항은 “No abridging the freedom of speech, or the press”로 간략하게 기록하고 있지만 …
[2024-10-08]한글날 소고(小考)
2024년 10월 9일은 훈민정음을 반포한지 제578돌이 된다. 훈민정음을 반포한 지 480주년이 되던 1926년, 조선어연구회는 세종실록에 기록된 훈민정음 반포 날짜를 근거로 …
[2024-10-08]
뉴욕예술가곡연구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 성황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6일 퀸즈 하크네시야교회에서 개최한 제43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에는 정상급 한인 성악가들…
[2024-10-08]뱅크스 뉴욕시 부시장도 사임
뉴욕시장으로 첫 형사 기소된 에릭 아담스 시장의 최측근 필립 뱅크스 뉴욕시 공공안전 부시장이 물러났다.아담스 시장은 “6일 뱅크스 부시장이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필립 …
[2024-10-08]
“골프실력도 겨루고 친선도 다지고”
워싱턴 지역 최강 골프동호회를 가리는 ‘제2회 미 동부지역 골프동호회 대항전’에 지역 동호회들이 실력을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 부가티 골프동우회(회장 김인덕)가 6일 마이어스빌 …
[2024-10-08]
플러싱·베이사이드 한인업소 잇달아 털렸다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리틀넥의 한인 업소들을 상대로 벌인 연쇄 절도 용의자가 공개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번 절도 사건은 지난 8월7일~8월18일 사이 퀸즈…
[2024-10-08]
‘한글의 힘’세계로~ 미래로~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6일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국문화와 얼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경축 행사를 열었다. 이날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 밸…
[2024-10-08]
달리던 한인 차량에 총탄 날아들어‘아찔’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인 차량에 총알이 날아들어 박히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벨뷰에 거주하는 한인 임모씨 부부는 지난 1일 4시40분께 식사 약속에 나가기 …
[2024-10-08]
“볼수록 아름다운 한글”…맥클린한국학교 한글날 행사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한글날을 앞두고 지난 5일 한글의 탄생과 그 의미를 배우는 특별한 수업을 진행했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의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
[2024-10-08]
워싱턴 해사 동문회, 정규섭 예비역 제독 초청 모임
워싱턴 해군사관학교 동문회(회장 임강호)는 6일 센터빌 소재 한 식당에서 해군사관학교 1기생으로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정규섭 예비역 해군 제독(앞줄 왼쪽서 두 번째)의 99세 …
[2024-10-08]뉴저지 이민자신뢰법안 재추진
뉴저지 정부 및 공공 기관들이 주민들의 이민신분 정보를 연방정부에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금지하는 법안이 재추진된다. 고든 존슨 주상원의원, 엘렌 박 주하원의원 등은 뉴저지주정부와…
[2024-10-08]
포토맥 문학회 월례모임
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 월례모임이 지난 5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김 회장은 미니문학 강좌로 자유시 쓰는 방법, 서정시, 시의 표현법, 문단 나누기, 띄어쓰…
[2024-10-08]
- 1
“천년에 한번 내릴 폭우”…텍사스 참사에 ‘… - 2
“’트럼프 독트린’ 된 미치광이 전략…적대국… - 3
윤석열 영장심사 9일(한국시간) 오후 2시1… - 4
삼부토건 파고든 특검, ‘우리기술 주가조작 … - 5
트럼프 ‘관세서한 압박’에 주요 무역 상대국… - 6
‘근황의 아이콘’ 서민정 “늙은 모습 실망하… - 7
‘사야♥’ 심형탁, 6개월 아들..머리숱이 … - 8
러, 트럼프-푸틴 불화 속 이란에 “돕겠다”… - 9
“’AI’ 아니었다”..이상민, 재혼한 아내… - 10
美상호관세 유예 종료 경계…원/달러 0.4원…
- 11
강다니엘과는 강제조정..뷔·정국도? 탈덕수용… - 12
트럼프 “9일까지 대부분 협상 마무리…관세 … - 13
BTS, 애플뮤직 ‘10주년 최고 인기곡’ … - 14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첫 60% 돌파…민주 5… - 15
트럼프, 머스크 ‘신당 창당’에 “터무니없는… - 16
텍사스 홍수 사망자 71명으로 늘어…트럼프,… - 17
양당제에 도전장…머스크의 정치실험 - 18
텍사스 홍수사망 82명까지 늘어…실종자수 여… - 19
머스크 신당 발표했지만…현실 정치판 ‘제3정… - 20트럼프 “’관세 서한’ 발송 대상 12개국 또는 15개국”
- 21
‘중러 정상 불참’ 브릭스 정상회의, 美의 … - 22
‘결혼 D-7’ 김준호, 신혼여행 당장 못 … - 23
이틀 남은 ‘상호관세 시한폭탄’…美 유예연장… - 24
“총은 경호관이 경찰보다 훨씬 잘 쏜다”…尹… - 25
‘4년제 대학·취업’외? 글쎄… ‘Z세대·부… - 26구글, 검색시장 남용 ‘AI 오버뷰’로 독점
- 27
“헤그세스 국방, ‘재고 충분’ 보고 무시하… - 28
트럼프측, 머스크에 견제구… “테슬라이사회 … - 29
“일찍 죽었어야”.. ‘오징어 게임3’ 임시… - 30
스위스 국경도시, 프랑스인 수영장 출입 금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젖은 낙엽
- 김인자 시인
[금요단상] 인공지능과 책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소로가 월든 숲에 터잡다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북유럽 여성징병제
안상호 논설위원꼼장어, 해삼, UFO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상상하는데로 펼쳐지는 세상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