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는 지난 24일 90여명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새학기 개강식을 열었다.이날 음식을 후원한 이관영 볼티모어한인회장은 노인센터 프로그램 발전…
[2019-01-29]메릴랜드한인탁구협회(회장 강명원)가 내달 2일(토) 오전 8시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목사)에서 지역 탁구 동호인 간 친선을 다지는 구정맞이 탁구대회 및 미주체전 메릴랜드 …
[2019-01-29]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하워드카운티소방국이 한인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 안내 홍보 책자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시민협과 소방국은 28일 메리옷츠빌 소재 하워드소방…
[2019-01-29]설날을 맞아 아시아 문화를 널리 알리고 아시안 역량을 보여주는 한·중 커뮤니티 합동 대잔치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중국…
[2019-01-29]일반 마켓에서 팔리는 승도복숭아(Nectarines), 일명 천도복숭아와 자두 등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 균(Nectarines)이 검출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연방…
[2019-01-29]버지니아에서의 운전이 타 주에 비해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자동차 서비스 스타트업 회사 ‘유어메카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50개 주 가운데 버지니아가 운전하기 …
[2019-01-29]한국 인기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남의 8학군’이란 표현으로 등장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버지니아 최대한인 밀집지인 페어팩스를 포함, 워싱턴 지역의 교육 질이 전국에…
[2019-01-29]사람사는 세상 워싱턴(대표 미쉘 박)은 지난 27일 워싱턴 지역의 원로 민주 인사들을 초청해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애난데일의 중미반점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에는 김재숙…
[2019-01-29]한인 청소년들의 북클럽 모임인 투쏘우(TOSOW)가 지구촌의 각종 문제에 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연구보고서 ‘언씬(UNSEEN)’ 가을호를 발간했다.워싱턴 지역에서 마이클 민(맥…
[2019-01-29]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이 올 상반기에 워싱턴지역 제 1회 어린이와 청소년 종이접기 공모전을 실시한다.지난 26일 락빌 소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올해 첫 모임 및 …
[2019-01-29]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지난 25일 워싱턴에서 열렸다. 이날 타이슨스 소재 매리엇호텔에서 열린 운영위원회는 황원균 미주부의장이 주재했으며 황인성 사무처장이…
[2019-01-29]고은애(센터빌 고 12) 양이 스칼라스틱 미술공모전 페어팩스 카운티 리저널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전국대회에 진출한다.송 양은 아크릴릭 ‘창문에서 바깥세상을 내다보다’(사진)와 …
[2019-01-29]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가 내달 5일 설을 맞아, 설 기념일 행사를 갖는다.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는 이날 오전 9시 25분 시의회 회기 동안 한인사회 단체장들을 초청, 설 기념일 …
[2019-01-29]워싱턴식품주류협회 전직 회장들이 장학금 수여 30년을 기념하며 유홍규 회장(왼쪽서 여섯 번째)과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워싱턴식품주류협회(이하 캐그로, 회장 유홍규)가 27일 신…
[2019-01-29]오늘(29일) 오전부터 내리는 빗줄기가 오후 퇴근시간 들어서는 눈으로 바뀌면서 퇴근길 혼잡이 예상된다.국립 기상청(NWS)은 이번 눈이 많은 적설량을 보이지는 않지만, 퇴근 시간…
[2019-01-29]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은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와 공동으로 미국 성인 1,062명을 상대로 도널드 트럼…
[2019-01-29]온라인에서 맹독성 독극물인 ‘리신’을 구입하려 한 LA 한인이 연방수사국(FBI)의 함정수사에 적발, 체포돼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본보가 입수한 연방 검찰의 기소장에 따르면…
[2019-01-29]한인 2세 배우 샌드라 오(47)가 골든글로브, 미국비평가협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이어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도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샌드라 오는…
[2019-01-29]연간쿼타를 훨씬 넘는 수십만 건의 신청서 폭주로 매년 몸살을 앓고 있는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접수 제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H-1B 신청서(I-129) 사전접…
[2019-01-29]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