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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정서안정 기여”
웜라인(정서지지 전화)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외로움, 고독감, 기타 정신건강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정서적 지원, 안내 및 자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한국어를 …
[2025-02-05]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50주년 행사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행사가 지난 1일 놀웍 더블트리 호텔에서 250여 명의 동문과 가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립 50주년 기…
[2025-02-05]
외대 동문회 2025년 첫 이사회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서상희)는 지난달 31일 아로마 센터 5층 더원 뱅큇홀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갖고 동문회 60년사 책자 발간, 골프대회, 야유회 등 올해 사업계획…
[2025-02-05]
“연길서도 LA 체험하러 왔어요”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한국의 여주시와 전주시, 그리고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중심도시인 연길시와 협력해 2025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여주…
[2025-02-05]
숙명여대 남가주 동문회 신년회
숙명여대 남가주 동문회의 신년회 행사가 지난달 25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가 동문들은 즐거운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지며 …
[2025-02-05]
남가주 서울여상 동문회 신년행사
남가주 서울여상 동문회 신년행사가 지난달 25일 LA 용수산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올해 새로 참가한 동춘한의원 원장 및 많은 동문들은 사행시, 퀴즈, 노래와 춤 배틀로…
[2025-02-05][부음] 임철순 목사 外
[부음] 임철순 목사임철순 목사가 별세했다. 장례예배는 8일(토) 오후 1시30분 LA 한국장의사에서, 하관예배는 오후 3시30분 할리웃힐스 포레스트론에서 열린다.연락처 Hyep…
[2025-02-05]
“제니퍼 홍 후보 당선 시켜요”
세리토스 시의원 후보에 출마한 제니퍼 홍 후보(뒷줄 왼쪽 2번째)를 지지하는 잔 하 OC한인 라이온스 클럽 고문(3번째)과 지지자들이 지난 1일 캠페인 사무실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2025-02-05]풀러튼 커뮤니티센터 매주 수 파머스 마켓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비 영리 단체인 풀러튼 공인 …
[2025-02-05]한미 지도자협 회장 이취임식
한미 지도자 협회(회장 레이첼 윤)는 3월 8일(토) 오전 11시 부에나팍 더 소스몰 1층 광장(6940 Beach Blvd., Buena park)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갖는…
[2025-02-05]“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열려요”
가든그로브 시는 4월1일(화)부터 24일(목)까지 가장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이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선정하기 위해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2025-02-05]컴퓨터 스마트폰 수강생 한미가정상담소 모집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급 및 중급과정을 모집한다.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11시, 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9시-11시까지 2개월(8주…
[2025-02-05]‘태미 김 후보 자격 법정에서 심의’
[속보] 어바인 제5지구 보궐 선거에 출마한 태미 김 후보의 거주지 논란(본보 1월 28일자 A13면 참조)이 제기된 가운데 전 어바인 시장 후보였던 론 스콜레스당 측에서 민사 …
[2025-02-05]
외국인들 “2050년 같다”는 한국 이 식당…독일이 원조?
X(옛 트위터)에서 쇼트폼을 우연히 보았다. 외국인의 홍대입구역 인근 롯데리아 방문기였는데 무인매장이 그들에게는 매우 신기하게 다가온 것 같아 보였다. 키오스크에 주문을 넣고 기…
[2025-02-05]
미, 대중 추가관세 10% 부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펜타닐 등의 문제로 중국에 대해 예고한 10%의 추가 보편 관세가 4일부로 공식 발효됐다. 지난달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임기가 시작하고서 정확…
[2025-02-05][오늘과 내일] 들꽃이 주는 가르침
언젠가 저수지 주위를 도는 산책길을 따라 산책할 기회가 있었다. 저수지 주위로 여러 나무들과 각양각색의 들풀들과 들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있었다. 조용한 산책길을 따라 각종 나무들…
[2025-02-05]
[2025년 세금보고 세미나] 절세 혜택·해외 자산·감사 …
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2025년 세금보고 시즌을 대비해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 주최하는 제36회 ‘세금보고 세미…
[2025-02-05]딥시크가 만들어낸 21세기 스푸트니크 모멘트
지금이 스푸트니크의 순간(Sputnik moment)인가? 중국기업 딥시크가 공개한 AI 모델이 전 세계에 놀라움과 충격의 회오리를 불러일으켰다. AI 시장을 뒤흔든 딥시크는 챗…
[2025-02-05][수요 에세이] 외우내강인 스토우 여사
팻말에 불타오르는 횃불이 새겨져 있다. 코네티컷주의 옥스퍼드에 있는 해리엇 비처 스토우가 살던 집 앞에 세워진 안내판의 모습이다. 그녀의 가족이 23년간 살았던 아담한 2층 건물…
[2025-02-05]
트럼프의 이상한 얼굴
연방법원에서 일하는 한 지인은 요즘 하루의 시작이 불쾌하다고 호소한다. 출근하여 청사에 들어서면 정면에 붙어있는 도널드 트럼프의 사진이 자신을 노려보기 때문이란다. 연방정부 기관…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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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30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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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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