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w do you know her?
▶ 홈 파티에서의 대화
Emma: Hi, I’m Emma. I work with Sandra. How do you know her?
Matt: I’m Matt and I’m her neighbor. I live across the street.
Emma: Nice to meet you!
Matt: Nice to meet you, too. She put together a nice party. Have you tried the finger foods yet? So good!
Emma: The deviled eggs are my favorite. I’ll have to ask her for the recipe.
Matt: Actually, I brought those! Glad you liked them.
Emma: Are you a chef? I’ve never had more delicious eggs in my life.
Matt: Ah, yeah, I just graduated from culinary school not too long ago. I work at a French place in midtown.
Emma: Well, don’t try the ambrosia. I brought it and I’m so embarrassed now.
Matt: Don’t be silly, I love canned fruit!
Emma: 안녕하세요, 전 Emma라고 해요. Sandra와 같이 일해요. Sandra와는 어떻게 아는 사이예요?
Matt: 전 Matt예요. Sandra의 이웃입니다. 길 건너편에 살아요.
Emma: 반가워요.
Matt: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Sandra가 파티를 정말 잘 준비했네요. 핑거 푸드 먹어 봤어요? 정말 맛있어요!
Emma: 전 데블 에그가 제일 맛있어요. Sandra에게 레시피 좀 달라고 해야겠어요.
Matt: 사실은 그거 제가 가져왔어요! 맛있다니 다행이네요.
Emma: 셰프예요? 이렇게 맛있는 계란을 먹어 본 적이 없어요.
Matt: 아, 네. 얼마 전에 요리 학교를 졸업했거든요. 미드타운에 있는 프랑스 식당에서 일하고 있어요.
Emma: 아, 앰브로시아는 먹지 마세요. 제가 가져왔는데, 지금 완전 창피해요.
Matt: 아니에요, 저 통조림 과일 엄청 좋아해요!
파티 음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Have you tried the finger foods yet? So good!
대화를 이어가기엔 음식 이야기가 제격이에요.“핑거 푸드 먹어 봤어요? 정말 맛있죠!” 처럼 가볍고 즐거운 주제는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를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서로 맛을 공유하는 그 순간, 공감이 시작돼요. 맛있는 음식엔 언제나 웃음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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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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