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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여행 증가
2년전 아이오와주 드모인에 사는 두 할머니, 어바인과 라일레이는 단체로 쿠바를 여행한 적이 있었다. 두 사람은 귀국한지 몇 달 후, 연방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으로부터 적성국 …
[2002-05-08]"나를 구원한 ‘구원의 산’"
16년 동안 사막 언덕에 종교화 그려 온 레너드 나이트 한때 철거위기, 현재는 미국 민속예술의 성지로 각광 올해 70세인 레너드 나이트는 지난 16년 동안 임피리얼 카운…
[2002-05-08]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효도여행
5월12일은 어머니날. 어머니의 사랑은 아무리 갚아도 갚을길 없는 무한한 은혜이다. 어머니에 대한 효도를 평소에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지만 어머니날 만큼은 그 고마움을 적극적으로…
[2002-05-08]현명한 여행객 이것만은 꼼꼼체크
본격적인 여행철을 앞두고 벌써부터 맘을 설레며 여러 가지 계획들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행철에 유명 관광지는 다른 곳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까닭에 갖가지 해프…
[2002-05-08]금주의 핫 딜
▲옐로스톤 비수기 특별 가격 미국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인 옐로스톤에 가려면 비수기인 지금이 제격이다. 겨울철 같이 날씨가 춥지도 않으며 여름철에 비해 숙박업소의 가격이 40%…
[2002-05-08]라스베가스 새명물 ‘네오노폴리스’
라스베가스 다운타운에 대형 샤핑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문을 열었다. 1억달러의 예산을 들여 2일 문을 연 네오노폴리스는 24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초대형 샤핑 관광 문화센터로 유명 …
[2002-05-08]킹스 캐년(Kings Canyon)
킹스 캐년의 시더 그로브(Cedar Grove)는 LA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캠핑장으로 그 장엄한 경치와 맑은 물은 가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
[2002-05-08]먹이 사용하는 방법
낚시에 있어서 미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잡으려던 어종에 따라 어떤 미끼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날의 승패가 좌우된다. 따라서 어떤 고기를 잡으려 할 때 살…
[2002-05-08]마운틴 디아블로(Mt. Diablo) 주립공원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로 피셔맨스 워프나 전차 그리고 차이나타운을 모르는 한인들은 거의 없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외각에 있는 마운틴 디아블로를 잘 아는 한인들은 거의 없다. …
[2002-05-08]’한아름 15호점’ 들어선다
한아름 마트가 퀸즈 노던블로바드 156가에 위치한 머레이 힐센터 샤핑몰(156-40 Northern Blvd.)에 15번째 매장인 ‘머레이 힐’점(가칭)을 오픈한다. 한아름…
[2002-05-08]옥외 간판 규정 단속 강화, 한인업소 피해 증가
옥외 간판(Awning) 규정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한인 업소들의 피해가 크게 늘고 있다. 퀸즈 코로나의 한 세탁서플라이업소는 지난달 29일 뉴욕시빌딩국으로부터 7개 항…
[2002-05-08]항공안전세 2배 인상 추진
연방 하원 지도부는 항공 안전 비용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항공기 탑승객들에게 물리는 항공 안전세를 현재의 두 배로 올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USA 투데이가 7일 보도했다. 투…
[2002-05-08]’졸업 특수 잡아라’
’졸업 특수를 잡아라’ 졸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백화점, 가전업소, 선물센터 등 한인업소들은 졸업생 샤핑객을 겨냥한 다양한 우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고객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2-05-08]뉴욕주 한인 고교생 2명 대통령상 준후보에 올라
뉴욕주 한인 고교생 두명이 2002 대통령상(Presidential Scholars Program) 준후보자(Semifinalist)로 선정됐다. 미연방대통령상프로그램(NP…
[2002-05-08]뉴욕 무자격 교사 증가
뉴욕시 교사들의 자질이 추락하고 있다. 뉴욕시 일원의 공립학교 교사진 중 정식 교사자격증(credential)을 갖추지 않은 임시자격교사(non-credential)가 차지…
[2002-05-08]"장교임관 신고합니다"
올해로 설립 200주년을 맞는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 포인트의 졸업 생도들 중 뉴욕 출신의 한인 생도 3명도 포함돼 한인사회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레이 …
[2002-05-08]’최경주 열풍’ 뉴욕으로
’최경주 열기’가 뉴욕 한인사회에도 불어오고 있다. 지난 5일 한국인으로는 사상 첫 미 프로골프 투어(PGA Tour) 대회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가 오는 6월6일부터 웨체스…
[2002-05-08]과기협 ‘새 정보기술’ 세미나 개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뉴욕 및 뉴저지 지부 주관으로 ‘새로운 정보 기술 시대’라는 주제 아래 지난 3~5일 메릴랜드주 오션시티에 있는 클래리온 리조트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 …
[2002-05-08]교사노조 파업 결의
뉴욕시 교사 노조가 파업을 찬성하고 나서 올 여름 뉴욕시 서머스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교사 노조측은 뉴욕시 교사들이 지난 18개월간 새로운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2002-05-08]김금옥씨 회장 선출
브루클린 한인회가 양분된 가운데 브루클린 한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종선)는 7일 브루클린 한인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금옥씨를 제 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400여명의…
[200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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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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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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