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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평의회, 확대 예산 지원안 승인..내년초 주지사 승…
뉴욕주립대학(SUNY) 평의회가 2006~07학년도 SUNY 학비 인상은 동결하는 대신 주정부 예산 지원을 12% 확대한 55억8,200만 달러의 예산안을 9일 승인했다. …
[2005-11-11]다이너 화재현장서 발견 변사체 30대 홈레스로 밝혀져
9일 노던 블러바드 146가 더 사라반 다이너 안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홈레스 오스카 아래발(30세)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오스카는 9일 오후 1…
[2005-11-11]기록 조회 포켓용 장비 뉴욕시 경찰에 지급
뉴욕시경(NYPD)은 9일 영장, 수배자 사진, 총기 면허, 자동차 등록, 보호 관찰 등 수천가지의 시경 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포켓용 장비 130여개를 현장 경찰에 지급했다. …
[2005-11-11]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저지 10여개 단체에 터키 3,0…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한 한인사회의 터키 기부가 시작됐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 장로)은 10일 뉴저지 지역 10여개 단체에 터키 3,000 파운드를 전달했다.…
[2005-11-11]올 추수감사절엔 터키 대신 햄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닭.터키요리 기피 한인 늘어 조류인플루엔자의 여파로 올 추수감사절 터키 대신 햄이나 로우스트 비프(Roast Beef)를 식탁에 올리는 한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
[2005-11-11]새생명재단 김준택 회장, 적극적 채혈행사 필요 주장
“한인 백혈병 환자를 돕기 위해서는 한인 사회에서 직접 채혈 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백혈병 환자를 돕고 있는 새생명재단의 김준택(사진) 회장은 그동안 …
[2005-11-11]맨하탄 아파트 가격 거품 걷힌다. 매매가 두달 연속 하락
맨하탄 아파트 매매가격의 거품이 가라앉고 있다. 맨하탄 아파트 매매 가격이 지난달에 이어 10월에도 하락했다. 뉴욕포스트는 10일 할스테드 프라퍼리 부동산의 맨하탄 아파트…
[2005-11-11]2012년까지 ‘2애비뉴’ 지하철 증설..뉴욕채권법 통과
오는 2012년까지 ‘2 애비뉴(Second Avenue)’ 지하철이 새로이 증설된다. 이는 지난 8일 실시된 뉴욕시 본 선거에 부쳐졌던 4개의 주민발의안(ballot pro…
[2005-11-11]플러싱 한인 억울한 폭력혐의 기각, 백인 3명에 구타당하고…
지난 8월18일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에서 40대 한인이 백인남성 3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한 사건이 9일 기각됐다. 피해자 김씨는 10일 본보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2005-11-11]일그러진 ‘언론의 자화상’
이기영(주필) 지금은 신문 제작의 일선에서 한 발 물러나 있지만 필자는 과거 오랜 기간에 걸쳐 신문사의 편집국장, 편집인으로 제작 책임을 맡아 일을 했다. 기자들에게 취재를…
[2005-11-11]빛좋은 개살구
권병국(픽포스터 대표) 여름 한철 빛좋은 개살구는 그 색상도 아름답게 탐스럽게 열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군침을 돌게 한다. 그런데 막상 그 맛을 보고 나면 시금털털한…
[2005-11-11]공중분해 직전의 열린우리당
라정순(대뉴욕지구 원로성직자회 부회장) 노무현 정권의 친북반미정책은 우리가 사는 미국 조야에서도 공공연히 한국에 대한 비난과 원성의 목소리로 점증하고 있다. 주한미군의 일부…
[2005-11-11]뉴욕 성범죄자 27명 출감
뉴욕의 성범죄자 중 정신과병원에 감금됐다가 형기를 마친 27명이 23일 출감, 주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날 출감된 성범죄자들은 조지 파타키 주지사의 승인으로 통과된 성…
[2005-11-11]최진규의 약초 이야기 6. 접골목
이웃에 사는 82세 된 할머니가 계단에서 굴러서 허리뼈가 부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연세가 높고 골다공증이 심하여 6개월이 지나도 뼈가 아물어 붙기는커녕 …
[2005-11-10]연말 비즈니스 절세 요령
올해도 2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2005년 세금보고는 내년에 하게 되지만 세금보고 자료조정은 연내에 미리 서둘러야 한다. 특히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자들 경우 세금비율을 낮추기 …
[2005-11-10]라커펠러센터
뉴욕의 명소 라커펠러센터는 지난 5일 스케이트장 개장과 더불어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이곳 라커펠러센터는 매년 대형 크리스마스 트…
[2005-11-10]펌프업/ 헤릭스 고등학교 11학년 송유진 군
드럼은 여러 가지 악기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악기입니다. 어느 나라에 가도 드럼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드럼은 현대 음악에서도 음악의 비트를 살려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
[2005-11-10]“고양이가 죽이라고 했다”
자신이 10년 전 오븐에 구워 죽인 고양이가 환생해 누가 악마고 천사인지를 구분해 준다고 믿으며 총으로 잠자는 친지를 쏴 죽인 40세 남성에게 50년형이 선고됐다. 스노호미시 …
[2005-11-10]캐나다 유학 정보
미국 대학생들의 캐나다 유학이 점차 늘고 있다.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높은 학문수준, 언어 소통의 편리함 등으로 미국 대학보다 캐나다 유학을 선호하는 학생과…
[2005-11-10]공공장소 실내금연 확정
오진보상 등 의료관련 주민발의안 모두 부결 내달부터 워싱턴주 전역의 볼링장·식당·술집 등 공공장소 실내에서 전면적인 금연이 실시된다. 또한, 오진보상 한도나 의사의 면…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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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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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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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8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9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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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2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3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4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5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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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17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9‘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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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21[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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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23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24[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 2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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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7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8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9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30
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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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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