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가주 정치제도 개선하자”
유권자등록부서 무작위 주민선정 주의원들 ‘시민의회’구성 검토 날이 갈수록 주민들의 신뢰를 상실하는 캘리포니아 정부를 개혁하는 방안으로 ‘시민의회’(Citizen’s Ass…
[2005-12-27]로즈퍼레이즈 꽃차장식 한창
매년 신년초 전 세계인의 주목 속에 패사디나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로즈 퍼레이드 꽃차 장식이 한창이다. 한 자원 봉사자가 새해 콜로라도 길을 누빌 꽃차 장식에 열중하고 있다.
[2005-12-27]전기료 환불 해주나마나
가주 전력공급업체 내년 요금 인상키로 캘리포니아 전력 공급업체들이 지난 에너지 위기때 과다 청구한 요금에 대해 50억달러 이상을 환불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들 업체가 내년 중 …
[2005-12-27]4명 살해후 자살
성탄절 워싱턴서 20대 남자 성탄일인 25일 오전 20대 남자가 워싱턴 근교 버지니아주 매클린과 인근 그레이트 폴스 등 두 곳의 주택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포함, 모두 4…
[2005-12-27]“제3의 고향 LA서 끈끈한 사랑”
재미 브라질 한인협 2백여 가족 송년모임 웃음꽃 70년대 상파울루 중심 의류업계 주름잡아 90년대엔 LA자바 주역 “월드컵 때는 한국을 응원하고, 남은 삶은 브…
[2005-12-27]셰리프 청소년재단 자문위원들 송년회
LA카운티 셰리프국 청소년재단(위원장 최순일) 자문위원들과 리 바카 셰리프 국장의 부인 캐롤 바카, 케일린 김 LA시 항만 커미셔너 등은 최근 LA 한인타운에서 연례모임을 가졌다…
[2005-12-27]재향군인회 한해 결산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회장 김봉건)는 지난 22일 용수산 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해를 결산했다. 김봉…
[2005-12-27]고대 하계학생 모집
고려대학교가 2006년도 국제하계대학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입학 희망자는 내년 5월31일까지 입학원서, 사진 1매, 입학자격 증명서 등을 학교당국에 제출해야 하며 자격은 대학재…
[2005-12-27]한인은행가 최대주주 누굴까
고석화 윌셔이사장 1억달러 최고… 이종문 나라이사장 4천만달러 2005년말 현재 한인 은행가 최대 주주는 누굴까. 주총 기록 등 각 은행 자료와 나스닥 등 거래시장 자료에…
[2005-12-27]상습세금 체납자도 공개망신엔 ‘두 손’
‘인터넷공개’ 큰 효과 주정부들이 세금 상습 체납자 명단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 창피를 주는 방식으로 체납 세금을 거두는 데 성공함에 따라 ‘인터넷 창피주기’ 징세 방법이 …
[2005-12-27]한식당 아직도 외국인엔 불편
영어표기‘Korean Restaurant’많아 헷갈려 메뉴표기 제각각·이중언어 직원도 태부족 중국 본토 출신 유학생 딩딩(26)은 얼마 전 중국에서 방문한 부모님을…
[2005-12-27]태평양은행, 샬롬 장애인선교회 후원
태평양은행 장정찬 행장은 22일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를 방문, 후원금으로 2,000달러를 전달했다. 태평양은행의 샬롬장애인선교회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연…
[2005-12-27]2005년 국내 본보선정 주요뉴스
2005년도 어김없이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국제 무대의 중심에 서 있는 미국의 경우 을유년 한 해는 국내적으로 유난히 도전이 많은 해였다. 미군 사망자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
[2005-12-27]“한해를 마감하며”
지난여름 한인교회를 찾은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의 바지를 잡고 늘어지며 눈물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던 아주머니가 있었다. 건물관리회사 측의 횡포로 망하게…
[2005-12-27]다가오는 불확실성의 시대
결산을 해보면 괜찮은 한 해였다. 전체적인 경제성장률도 3.5%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걱정 많은 부동산도 꺾이는 분위기지만 놀랄 만큼 어려워지지 않았다. 물가도 걱정되지만 잘 …
[2005-12-27]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외국의 가장 정통적인 문화를 접하고 싶어한다. 지난번 부산에서 열렸던 APEC 정상회담에서 외국 원수들이 매운 음식을 싫어할 것 같아 맵지 않은 백김치를 …
[2005-12-27]‘매’
겨우내 나의 매는 코너 테이블에 앉아 그림 있는 카핏 위에 무늬를 수놓고 있었다. 우연히 난 차양을 걷어올렸다. 밝은 아침 하늘이 거기 있었다. 그는 깃을 펴면…
[2005-12-27]우리는 무엇에 참여하고 사는가
도날드 트럼프 하면 알아주는 미국의 부자다. 그의 축재방법은 부동산을 사고 팔면서 생긴 이윤을 부동산에다 다시 투자하는 데에 있었다. 그가 갚아야 할 은행 빚이 얼마인지는 모르겠…
[2005-12-27]지옥으로 가는 길
“우리 인생 행로의 중간 지점에 왔을 때 나는 내가 어두운 숲의 한 가운데 있음을 발견했다. 바른 길은 찾아볼 수 없었다.” 가장 위대한 서양 문학 작품의 하나로 꼽히는 단테…
[2005-12-27]정직한 한인사회 만들자
“정직함이 한 나라를 구한다” - 이는 유태인의 율법서인 탈무드에 나오는 말이다. 서양 속담에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 라고 한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정직하지 못하면…
[2005-12-27]
- 1
韓 검찰,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 2
계약 취소 후 4억 오른 아파트 서울 ‘집값… - 3
트럼프 “한국 대미 투자금 3500억달러는 … - 4
트럼프 투자 압박에 환율 불확실성까지… 코스… - 5
“보석 땐 재판 협조” 尹, 석 달 만에 법… - 6
콜롬비아 대통령, 방미 도중 비자 취소… “… - 7
‘48세’ 최강희 “♥단짝 있었으면..이효리… - 8
헌법에 ‘검찰’ 명시… 위헌 심판대 오를까 - 9
미, 반도체 새 압박 수단 검토 “미국 내 … - 10[의학카페] “코로나19 후각 저하, 수년간 지속될 수 있어”
- 11
코미 전 FBI 국장 기소가 신호탄?…트럼프… - 12
韓, 국가 전산망이 멈췄다…화재에 전산시스템… - 13
“가구 30%, 의약품 100%” 트럼프, … - 14
고위관계자 “독자핵무장 계획없다…다음… 1 - 15
검사 대탈출 가속화 전망 속… 중수청 수사력… - 16
2심도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 - 17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 18
‘사실혼 전처’ 진미령, 故전유성 애도..근… - 19
“호남선 불 안 나나” 국힘 의원 망언에 與… - 20
美잔류 택한 구금 한국인, 체포 22일만에 …
- 21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 1 - 22한인 작가 수전 최, ‘부커상’ 최종후보
- 23
트럼프, ‘개인적 악연’ MS 사장 … 1 - 24
美 “非시민권자의 대형차 면허 취득 기준 대… - 25
‘우크라 영토탈환’ 언급 트럼프…찰스3세 설… - 26
신차도 중고차도 심상찮다…WSJ “美자동차 … - 27
세계 각지 복무 장성 이례적 소집하는 美국방… - 28
트럼프 “코미 前 FBI국장은 더러운 경찰”… - 29
뉴욕주 인플레 환급수표 발송 시작 - 30
美국무부 부장관 “비자 후속조치 곧 시행…관…
![[삶]](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58926672_top2_image_1.jpg)
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
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멋있는 삶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행복은 지금 여기 내 안에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불 투자… ‘AI 혈맹’ 탄생
지사별 뉴스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다올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을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