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한인 여대생 필라 경찰 상대 인권침해 소송 제기
노리개속 밀가루 마약 오인 3주간 감옥 여대생들의 신종 노리개인 밀가루가 든 콘돔을 갖고 비행기를 타려다가 마약 단속 경찰의 함정에 걸려 3주 동안 감옥 생활을 했던 한인 …
[2005-12-31]신년사/ 하나님의 비전을 믿음으로 성취하는 해가 되십시오
최형관/ 필라교협 회장 새해를 맞이하는 동포들의 가정과 기업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작년에 다가왔던 크고 작은 재해와 어려움들이 다 물러가…
[2005-12-31]신년사/ 솔선수범 할 수 있는 용기를 갖자
강영국 필라 한인회장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 찬 2006년 병술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필라 한인회는 발전과 더불어 큰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써…
[2005-12-31]하이브리드카 ‘구입 적기’
새해부터 최고 3,400달러 세금 크레딧 ‘하이브리드카 구입 지금이 적기.’ 새해 1월1일부터 새 하이브리드카 개솔린-전기 자동차를 사는 운전자 대부분은 세금 크레딧을…
[2005-12-30]빅3 “재고 줄여라”
미니밴 최고 6,000달러 등 할인전쟁 직원에 월 58달러로 리스까지 등장 지난 여름 불었던 자동차 업계의 직원가 할인 딜을 이용하지 못했다면 바로 지금이 차 살 좋은 기…
[2005-12-30]미 래 차 노년층 겨냥 휠체어 좌석 장착
시속 4마일 타오-라이트Ⅱ는 차 아닌 휠체어 도요타, 특별 개조용 ‘웰캡’모델 37종 선봬 4인승 미니밴 랙티스 조립라인서 첫 대량 생산 내년이면 GM을 제치고 세계…
[2005-12-30]못 말리는 차량 절도범
도주하다 가로수 받고 체포돼 경찰에 체포된 차량 절도범이 경찰관이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 순찰차를 훔쳐 도주했으나 결국 잡혔다. 시애틀 경찰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005-12-30]스타벅스‘찬티코’찬밥
스타벅스, 내년 2월 다른 초콜릿 제품 2종 선봬 스타벅스가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비만을 부추기는 음료로 지탄받은 초콜릿 음료‘찬티코(Chantico)’를 메뉴에서 제외…
[2005-12-30]스포켄시 윤리강령 추진
비위 공무원 소환투표도 보다 용이하게 개선 동성애 스캔들 끝에 소환투표를 통해 자리에서 밀려난 제임스 웨스트 전 스포켄 시장 사건을 계기로 시의회가 선거직 고위 공무원…
[2005-12-30]오리건 실종여인 사체 발견
오리건 리드스포츠 인근에서 실종된 50대 여인이 결국 나흘만에 사체로 발견됐다. 더글라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4일 아침 일찍 아들의 약혼녀를 마중하기 위해 유진 공항에 나…
[2005-12-30]“탁아소 올바로 고르세요”
담당자 신고 전화번호도…관련 업계 크게 긴장 워싱턴 주정부가 주민들로부터 접수된 탁아소 관련 불만신고내용을 주정부 웹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어서 그 동안 방만하게 운영…
[2005-12-30]한파 녹이는 동포 온정
중대 동문회, 건강마을, 장득용씨 등도 동참 성금 총액 11, 800달러 넘어서 올해는 미 동남부의 카트리나 태풍과 동남아의 쓰나미 등 지구촌 이재민들을 위한 …
[2005-12-30]약물남용 사망자 증가
전체 검시 중 자살자,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많아 시애틀 지역에서 처방 약을 포함한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마약 남용의 부작용이 점차 심각해지…
[2005-12-30]시애틀 임금 좋긴 한데…
워싱턴주 최저임금 내년부터 7.63달러로 인상 시애틀지역 직장인들은 전국 평균 이상의 높은 급여를 받고 있지만 전반적인 생활비 도 다른 도시에 비해 높아 별 도움이 안 되는…
[2005-12-30]50~60년대 만든 걸작 사무라이 영화 상영
뉴아트극장, 30일부터 사무라이의 반역’등 6편 뉴아트 극장은 30일부터 1월5일까지 ‘7편의 검객 사무라이!’라는 제하에 1950년대 말부터 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진…
[2005-12-30]추억의 명화 ‘호프만의 이야기’
세 여인을 사랑하는 떠돌이 작가 마음의 상처를 춤과 노래로 엮어 자크 오펜바하의 환상적인 동명 오페라를 괴이할 만큼 화려하고 마법적으로 영상화한 1951년산. ‘흑수선’(…
[2005-12-30]‘카사노바’★★★½(5개 만점)
(Casanova) 젊은 카사노바 경쾌한 사랑과 모험 18세기 베니스의 천하 난봉꾼 카사노바의 젊은 시절의 사랑과 모험과 액션을 장난치듯 즐겁고 경쾌하게 그린 시대 풍자극…
[2005-12-30]상영중인 영화프로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It Happened One Night) 소위 국민감독인 프랭크 캐프라의 깨소금맛 나는 재미 만점의 로맨틱 코미디. 1934년작으로 오스카 작…
[2005-12-30]흥행 저조… ‘우울한 할리웃’
2005년 결산 입장료 올라도 흥행수입 3년째 감소 여성 및 10~20대 초반 겨냥 영화 참패 기록물 ‘펭귄의 행진’대박 R등급 상스러운 코미디물 ’42세 숫…
[2005-12-30]‘미션 임파서블 III’ 탐 크루즈 ‘아슬아슬’ 명연기
80마일 질주 트럭에 매달려… 도로에 얼굴 닿을듯 말듯 탐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Ⅲ’(Mission Impossible: III에서 LA 프리웨이를 80마일로 달리는 트…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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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미 前 FBI국장은 더러운 경찰”…
![[삶]](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58926672_top2_image_1.jpg)
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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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멋있는 삶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행복은 지금 여기 내 안에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불 투자… ‘AI 혈맹’ 탄생
지사별 뉴스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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