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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한의대 오픈하우스
캘리포니아 한의대, 한의학 전문대학원(Five Branches University)이 여름학기와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지난 24일(목) 오후6시…
[2011-03-30]``위험 운전자`` 가족이 지키세요
26일 저녁 9시경 고속도로순찰대(CHP)가 헤드라이트를 끈 채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리지인근 580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75세 할머니를 세웠다. 시속 15마일에서 20마일 정도로…
[2011-03-30]베이지역 날씨 풀렸다
베이지역 날씨가 본격적으로 풀릴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31일(목) 베이지역 낮 평균 기온은 77~80도로, 초여름 날씨를 기록할 젓으로 내다봤다. …
[2011-03-30]보험료 연 350달러
캘리포니아주 보험국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저가 자동차보험(CLCA) 혜택을 L주 전역으로 확대하면서 한인 운전자들을 포함한 주내 320만 무보험자들을 대상으로 가입자 확대에 …
[2011-03-30]``한국문화의 아름다움 맘껏 보여주자``
내달 30일 살리나스 차이나타운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몬트레이지역 한인들의 막바지 연습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행사가 성공적…
[2011-03-30]소셜 네트워크 버블 우려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SNS) 기업들의 가치에 대한 논란과 함께 버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자칫 10년 전 IT버블 현상으로 …
[2011-03-30]SV한인회 세미나 개최한다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김호빈)가 ‘재미동포사회 발전방향 논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SV한인회는 오는 4월1일 산타클라라 센트랄 도서관에서 미주지역 한인동포사회의…
[2011-03-30][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 산호세 순복은 선교교회(담임 임창수 목사) 800달러 Korea Times San Francisco 8134 Capwell Drive, Oakla…
[2011-03-30]SF평통위원 등록 마감 4월2일로 연기
지난 25일로 등록 마감된 15기 SF평통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이 저조하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4월2일(토)까지 마감일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SF총영사관은 28일 15기 S…
[2011-03-29][알립니다] 제17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
탁구경기를 통해 북가주 지역 교회와 목회자간 친선을 나누는 제17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가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 주최로 5월14일 토요일 뉴라이프 교…
[2011-03-29]신문사이 숨겨진 폭발물 터져 바카빌 남성 부상
바카빌에서 조간신문 사이에 숨겨진 파이프 폭발물이 터져 한 남성이 부상을 당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20분경, 캐쉘 서클에 거주하는 남…
[2011-03-29]소비자 스마트폰 보안에 무감각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보안에 무감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보안업체인 AVG와 컨설팅업체인 포네몬 인스티튜트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미국 성인 7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
[2011-03-29][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 페어필드 새롬 감리교회(담임 양성덕 목사) 300달러 * 아그네스 & 존 리(댄빌) 100달러
[2011-03-29]산마테오 카운티-인구절반 아시안,히스패닉 불구
산마테오 카운티 인구의 절반 정도가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이지만 카운티와 카운티 내 도시들의 선출직 공직자 대부분이 백인이라고 산호세 머큐리뉴스 28일 보도했다. 1970년 …
[2011-03-29]지난주 폭우로 사우스베이 지역 해갈
지난주 내린 폭우가 사우스 베이지역 지역의 해갈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관측됐다. 사우스베이 수자원 공사는 지난주 며칠 간 계속된 폭우로 인해 이 지역 50%의 저수장에 물…
[2011-03-29]베이지역 2월 일자리 6,400개 창출
베이지역 2월 한달간 일자리가 6,400개 늘어나 캘리포니아 ‘경제회복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주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이스트베이가 2,300개, 샌프란시스코…
[2011-03-29]미성년 소년과 성관계 주부에 5년형 선고
딸의 남자친구를 가로채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리버모어 주부(본보 2010년 8월 14일 보도)가 25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미성년 딸의 14세…
[2011-03-29]마린 카운티 주민 도보*자전거 이용 크게 늘어
마린 카운티 주민들이 근거리 이동시 차량보다 도보나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린 카운티가 2007년부터 2010년 사이 근거리 교통 이용 수단과 관련 …
[2011-03-29]소노마카운티서 소규모지진 연속 발생
소노마 카운티 게이저 지역에서 27일 밤부터 28일 아침까지 소규모 지진이 4번 연속으로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7일 밤 11시57분 규모 1.0의 …
[2011-03-29]방사선 수치 상승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미국 빗물의 방사선 수치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보호청(EPA)은 매사추세츠와 펜실베이니아에 최근 내린 빗물의 방사선 수치가 평소보…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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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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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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