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은 복지센터에 정말 의미 있는 날이었다. 오랫동안 꿈꾸고 소망해오던 동포사회 긴급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캠페인’이 그 첫 발을 내딛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2015-11-10]내 마음 깊은 곳에 잔잔한 여울을 담은 작은 호수 되어 오늘도 두 무릎이 은하수를 넘어 은밀히 하늘의 비밀 속을 나르며… …
[2015-11-07]대저 역사의 사실(史實)은 가제(加除)없이 사견(詐見)이 아닌 사실(事實)을 바탕한 사실(査實)로 사리(事理)에 맞는 사관(史觀)만이 다음 세대의 거울이 되고 미래의 스승이 될 …
[2015-11-07]포브스(Forbes)잡지가 금년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의 명단을 발표한데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제 2위 자리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내주었다는 점…
[2015-11-07]민주당 진영은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과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상원의원으로 압축되고 있다. 이들 중 한 명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될 …
[2015-11-06]올해의 선거도 이제 끝났다. 4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9명의 광역위원 후보들 가운데 내가 최다 득표로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한인 유권자들의 표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
[2015-11-06]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울창하던 숲 속이 붉고 노란색 단풍으로 변하면서 낙엽이 한잎 두잎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며칠 전 들은 한 걸인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보따리 …
[2015-11-05]오랫만에 열렸던 남북이산가족 상봉에 남측에 98살이나 되시는 구상연 씨가 북한에 두고온 두 딸에게 빨간 신발 한 켤레 씩 가져가서 주는 걸 듣는 우리 모두를 눈물 젖게 했다. 나…
[2015-11-04]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다 씻겨 내려갈 듯 비가 내리고다 날려 보낼 듯 험한 바람이 불더니그렇게 힘겨웠던 여름이 갔습니다 그리고조심스럽게 다가온 가을에당신은 떠나셨습니다눈 감으면…
[2015-11-0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부친의 친일파 논쟁이 뜨겁다. 신문을 보면서 엉뚱하게도 1972년 유신헌법 제정의 기억이 떠오른다. 비상계엄령 하에서 유신헌법 제정을 묻는 찬반투표가 실시되…
[2015-11-03]당신의 다섯 손바닥으로 밤새도록 떠받치던 검정 하늘피부마다 벌겋게 피멍 들고서야 가을날은 환하게 밝았습니다. 별 같던 잎마다 매달린 눈물밤새 흘린 번득임 골고루 빛나수정 맺힌 …
[2015-11-03]미국 대선 역사상 버니 샌더스와 같은 민주적 사회주의자(Democratic Socialist)와 도널드 트럼프 같은 쇄국적 국수주의자(Xenophobic Nationalist)가…
[2015-11-03]지금 한국은 역사교과서 문제로 여야가 대립하고 시민단체나 일반 국민들도 두 갈래로 나뉘어져 갈등이 심각한 현실이다. 국정교과서의 ‘통일성’과 검정교과서 ‘다양성’을 상호 주장하지…
[2015-11-03]2016년 미국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인가를 정확히 예측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여성(투표)참정권이 확립된 1920년의 백주년이 되는 2020년에 백악관 집무실 …
[2015-11-01]“언니, 손에 쥔 게 뭐야?”“새.”“무슨 새?”“무슨 새라니? 보면 몰라? 참새야, 참새.” 조심스레 손을 조금 펴서 동생한테 손안에 든 새를 보여 줬다. “이거 봐. 털이 이…
[2015-11-01]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불법 이민자에 관한 이슈가 쟁점화 되고 있다. 헌법이 보장하는 출생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을 다시 조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15-10-30]지난 주 토요일 오후였다. 선거 사인판들을 몇 군데 배달해야 했다. 선거일 당일 투표소마다 사인판 2장 정도를 꽂는데 카운티 전체 약 240개 정도 되는 투표소 모두에 내가 직접…
[2015-10-30]이산가족 상봉의 장면은 언제 보아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남과 북의 찢겨진 가족들이 만나는 현장은 예외 없는 눈물바다를 이루었…
[2015-10-29]“나오느니 한숨이오, 죽자니 청춘이다.” 신파극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내가 어렸을 때에는 40세가 넘으면 ‘장년‘이라고 했다. 인생에서 가장 왕성하게 일하는 건 지금과도 별반 …
[2015-10-29]진록의 푸르름으로계절을 즐기던 잎들이떠나야 할 시절을 맞이하며저리도 곱게 단장을 하는데!내모습 보고저거울앞에 선 나…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변신할수 있음을!...
[2015-10-28]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특히 오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