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볼티모어
15일 파킹랏 트렁크 세일해요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가 15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파킹랏 트렁크 세일’을 연다. 선교 및 샬렘 난민센터 후원을 위한 행사에는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2022-10-16]
“스트라이크로 스트레스 해소”
볼링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친목도 도모하는 메릴랜드 볼링모임인 K-타운 리그(회장 렌디 서)가 지난달 발족했다. K-타운 리그는 한인을 포함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안 회원 16명…
[2022-10-16]장영란 회장·안수화 이사장 연임
전국시민연맹(LOKA-USA)의 장영란 회장과 안수화 이사장이 연임됐다. LOKA-USA는 지난 9일 화상으로 전국 이사회를 갖고 제23대 회장과 이사장에 장영란 회장과 안수화…
[2022-10-16]
주지사배 태권도대회 3년만에 재개
제4회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대회가 29일(토) 오전 8시 벨에어 소재 하포드 커뮤니티 칼리지 APG 페더럴 크레딧 유니언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릴랜드주태권도협회(회장 장용성)…
[2022-10-16]지역뉴스 브리프
#콜럼비아, 전국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돼하워드카운티의 콜럼비아가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월렛허브가 전국 182개 주요 도시를 대상…
[2022-10-13]미세스 아메리카 이어 USA도 선발
지난 ‘2021 미세스 아메리카’의 미세스 메릴랜드에 뽑혔던 장미영(미국명 줄리아, 41) 씨가 ‘2023 미세스 USA’의 미세스 메릴랜드에 또 선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2022-10-13]
미국, 전국체전 해외동포부 종합우승
제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재미동포선수단이 해외동포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재미동포선수단은 지난 2019년 100회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종합우…
[2022-10-13]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총회 참가
몽고메리카운티 경제개발공사 이사인 이경석 미국정부조달협회장이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에서 개최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 몽고메리카운티를 대표해 참석했다. ‘미래를 위한 협약’…
[2022-10-12]
볼티모어천주교회, 친선골프대회 개최
볼티모어 한국순교자 천주교회(정해철 신부)가 9일 윈저밀 소재 다이아몬드릿지 및 우드랜드 골프장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열었다. 70여 명이 참가해 친목을 다진 대회를 준비한 이상환…
[2022-10-12]
코로나 백신 캠페인 이어간다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코로나19 백신 캠페인 일환으로 11일 볼티모어 소재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에서 알파약국과 함께 부스터샷 및 독감 예방 접종을 실…
[2022-10-12]
메달리스트에 한양우 씨
부가티 골프동우회(회장 김인덕)는 9일 링크스 엣 샬레던 골프장에서 하반기 골프대회를 가졌다.32명의 회원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한양우 회원이 78타로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안았다…
[2022-10-11]
올해 메달리스트에 이희숙 씨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 제30대 회장에 박로사 씨가 선출됐다.골프협은 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에 박로사 씨를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박 차기회장은 1985년도에 도미, 현재…
[2022-10-11]
“투표가 힘이다”
메릴랜드주지사를 비롯해 주요 공직자를 선출하는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메릴랜드 본 선거는 11월 8일(화)이다. 소수계가 정치적 힘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정치인…
[2022-10-11]
한인 맞춤 장례 사전계획 상담
장례 및 묘원 종합서비스업체 크레스트론 메모리얼 가든즈가 8일 가을맞이 한인 특별 할인행사를 열었다. 척 켈리 디렉터는 이날 2회에 걸친 장례서비스 사전계획 세미나를 통해 전반적…
[2022-10-10]한인마트 주차장서 잇단 강도 피해
엘리콧시티의 대형 한인마트 주차장에서 최근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 샤핑객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하워드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주 오후 7시경 H-마트 주차장에서 권총을 든 …
[2022-10-10]
“이젠 한글 열풍, 세계 7번째 인기”
훈민정음 반포 576돌을 맞아 차세대와 함께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한글의 가치와 우수성을 되새기는 행사가 열렸다.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는 8일 콜럼비아 소…
[2022-10-10]
“멋진 팀워크로 금메달 걸 것”
전미주장애인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최재혁 군(22)이 금메달을 목표로 북미 스페셜 올림픽 테니스 대회 단·복식에 출전한다. 대회는 12~15일(수~토)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 헤드에서…
[2022-10-09]“풍성한 말씀 잔치 나눠요”
타우슨 소재 갈보리복음교회(이진영 목사)가 창립 1주년 기념 사경회를 갖는다. 갈보리복음교회는 지난해 10월 갈보리교회와 복음의빛교회의 합병으로 새롭게 창립했다. 사경회는 8일(…
[2022-10-06]
한인 권익 위해 4반세기 한길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12월 15일(목) 오후 6시 로럴 소재 하얏트 홈우드 슈트 호텔에서 기념식 및 송년회를 갖는다.행사에는 한인 단체장 및…
[2022-10-06]
무어(민주) 60% 지지로 압도적 우위
메릴랜드 총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웨스 무어 후보가 공화당 댄 칵스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메릴랜드대학의 최근 차기 주지사 지지…
[2022-10-06]
- 1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3
“나래바는 절대 가면 안 돼”..조인성→정해… - 4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 5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6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7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8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 ‘마약 투약… - 9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10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1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2
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 13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4영, 전기차 빗장 열고… 한국은 벤틀리·연어 더 받는다
- 15포스코퓨처엠, 포항에 ESS 전용 LFP 양극재 공장 건설
- 16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7
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18러시아 “북한 공병부대 또 파병될 것”
- 19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0
“ ‘불수능’ 원어민도 어렵다”
- 21
“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 22
H마트,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 성황리 종료 - 23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24
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25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26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 27
LA는 ‘기부의 도시’ - 28머스크, 역사상 첫 자산 1조달러 ‘성큼’
- 29
한인 은행권 확장경쟁 치열… 직원 2분기 연… - 30
고교 이어 대학서 총격… 브라운대 여대생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