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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신청자 EAD·SSN 동시 받는다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노동허가카드(EAD)와 소셜시큐리티번호(SSN)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2일 연방국토안보부(DHS)는 재외공관에서 취업이민 청원서를 내는 신청자들이 연방…
[2017-10-03]3월6일 신청자부터 취업영주권 대면 인터뷰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1일부터 취업영주권 신청자에 대한 대면 인터뷰를 의무화한 가운데, 지난 3월 이후 신청자가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2일 법률전문매체인 내셔널로…
[2017-10-03]플러싱 상의 기금모금 만찬， 1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플러싱상공회의소가 오는 13일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3회 기금모금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 기조 연설자에는 존 리우 전 뉴욕시감사원장이 나서며, 홍종학 한…
[2017-10-03]뉴저지 공립교 한식급식 결실 맺는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는 뉴저지 공립학교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식 급식이 빠르면 내주 중으로 정식 급식 메뉴에 포함…
[2017-10-03]
뉴욕한인회 코리안 퍼레이드 논의
뉴욕한인회가 2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오는 7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2017 코리안 퍼레이드와 연례만찬에 대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
[2017-10-03]
생활체육 활성화 사명 안고‘힘찬 발걸음’
올 참가규모 역대최대 2021 전미체전 뉴욕유치，평창올림픽 홍보도오는 10월7일 맨하탄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the Amercias)에서 펼쳐지는 ‘2017 코리안 …
[2017-10-03]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정기 연주회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찬양으로위로하며 불우이웃 돕기 봉사활동을 이어온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이10월8일 오후 6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제16회정기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2017-10-03]전자담배 액샹향료 판매금지 법안 추진
뉴욕주의회가 전자담배에 사용되는액상향료를 아예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린다 로젠탈 뉴욕주하원의원은 2일“다양한 맛을 지닌 액상향료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끌면서 …
[2017-10-03]
탈북난민 구출 음악회
탈북난민 구출 음악회가 1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플러싱 JHS 189 중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36회를 맞아 뉴욕예술가곡연구회와 두리하나USA가주최한 음악회에는 정상…
[2017-10-03]
브롱스 50경찰서 소속 30대 한인경찰 비번중 오토바이 사…
뉴욕시경(NYPD) 소속 30대 한인 경찰이 교통사고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2일 경찰에 따르면 포모나에 거주하는 브롱스 50경찰서 소속 브라이언백(31, 사진) 경관…
[2017-10-03]LA 총영사관 “ 한인 여행객 10여명 연락 안돼”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관할재외공관인 LA 총영사관 관계자는 2일“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여행객이 10여 명 정도 있다”고 말했…
[2017-10-03]소프트타깃 노린 범행…외로운 늑대？ 반사회 사이코패스？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1일 밤발생한 총기난사 참극은 무방비의 불특정 다수 민간인, 이른바 ‘소프트타깃’을 겨냥해 치밀하게 계산된 공격으로 보인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스…
[2017-10-03]‘피로 물든 악몽의 콘서트장’ 전쟁터 방불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1일 밤 총격이 벌어진 것은 일요일을 맞아 수만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음악 축제를 즐기던 때였다.만델레이 베이 호텔 반대편 거리에서 ‘루트 91 …
[2017-10-03]
미동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의 한마당 ‘ 2017 코리안 퍼…
축제의 한마당 ‘2017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7일 세계의 중심 맨하탄 한복판에서 성대하게 펼쳐집니다.지난 1980년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첫 걸음을 …
[2017-10-03]
라스베가스서 미 역대최악 총기난사…59명 사망
경찰들이 50여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부상한 라스베가스 총격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작은사진은 총기난사 용의자 스티븐 패덕.（AP） 범인은 도박 좋아하는 60대 은퇴자, 범행…
[2017-10-03]
웨체스터 ／ 맥주 한잔에 짙어가는 가을 만끽…
10월은 독일의 맥주 페스티발인 ‘옥터버 피스트(Oktoberfest)로 유명한 달이다. 이 곳 허드슨 밸리의 맥주 양조업자들도 이때를 맞추어 특별행사를 벌이고 있다.맥주 페스티…
[2017-10-03]웨체스터／구 태판지 브릿지 철거 시작
마리오 쿠오모 다리의 완성을 향한 마지막 단계로서 구 태판지 브릿지의 남아있는 61년된 다리 철거 작업이 시작된다. 오는 10일부터 11월 초순까지 진행될 철거작업으로 인해, 사…
[2017-10-03]
웨체스터／‘푸짐한 음식·흥겨운 여흥’고향분위기 물씬
웨체스터 한인회 박윤모 (오른쪽에서 5번째)회장, 용커스 쉘리 메이어 (오른쪽에서 4번째)하원의원, 웨체스터 한인회 제이슨 김(맨왼쪽) 부회장지난 달 26일(수), 웨체스터 한인…
[2017-10-03]
중부뉴저지／ 전기차 충전기 설치한다
뉴저지 대표적 전기회사인 PSE&G와 전국에 1,000여 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가지고 있는 EVgo사가 공동으로95번 고속도로의 중부 뉴저지 지역 서비스 센터에 전기차 충전기를 …
[2017-10-02]중부뉴저지／ “허리케인 피해 푸에르토리코 지원”
지난 9월27일 우드브릿지 인근 키스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일이 벌어졌다.미국 정치 고질병을 대변하는 공화당과 민주당 앙숙이 오랜만에 한자리에모여 한 목소리로 한 의제에 동의를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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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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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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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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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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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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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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