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 거주 한인이 만든 소주가 국제증류주경연대회 아시안 증류주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유&소주 트레이딩 컴퍼니(YU&SOJU Trading Co.·대표 브라이언 유·사진…
[2022-07-21]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19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프라미스교회에서 이승만 박사 서거 제57주기 추모예배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반도 통일을 위해 힘을 합칠것을 다…
[2022-07-21]
▶클래식·오페라 아리아·한국 가곡 및 민요 등 연주▶한국일보 후원퀸즈 플러싱 한인 상권의 상징인 코리아빌리지에서 오는 31일 색소폰과 키보드, 성악이 어우러진 무료 여름 음악회가…
[2022-07-21]연방상원 외교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인권법의 효력을 2027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2022년 북한인권법 재승인안을 가결했다.북한인권법은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지…
[2022-07-21]
한국 여권을 가지면 무비자, 도착비자, 전자비자 등 방식으로 쉽게 입국할 수 있는 국가와 속령이 192곳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19일 밝혔다.이…
[2022-07-21]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백사장에서 잠든 40대 남성이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2시50분께 코니아일랜드 스틸웰 애비뉴와 …
[2022-07-21]재미차세대협의회(AAYC·대표 브라이언 전)가 19일 한국 은평구청을 방문해 김미경(가운데) 구청장과 전통문화 계승과 보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AAYC는 북한산 한문…
[2022-07-21]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 직장인들의 대면 근무 복귀를 촉구했다. 아담스 시장은 19일 뉴욕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New York’s New Jobs Engine)’ 보…
[2022-07-21]웨체스터 카운티의 마운트버논 타운이 지역 주민 200명에게 1년간 매달 500달러를 지급하는 기본소득 보장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쇼윈 패터슨-하워드 마운트 버논 시장은 19…
[2022-07-21]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한인 딸인 제이미 스털링(사진)이 주 산하 카운티의 검사장 자리를 예약했다.스털링은 지난 19일 세인트매리스 카운티의 검사장을 뽑기 위한 공화당 예비…
[2022-07-21]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빅스타부동산(대표 숀 김)은 지난 15일 초복을 앞두고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 거주 한인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빅스타 부동산은 이날 모두 20인…
[2022-07-21]이달 초 발생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한인 소유 옛 공장 건물 화재와 관련해 10대 2명이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버겐카운티검찰은 19일 릿지필드에 거주하는 알렉산도 레가라도…
[2022-07-21]올 상반기 동안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1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교통대안’이 19일 올 1~6월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뉴욕시내…
[2022-07-21]미국 전역에서 동성 간 결혼의 효력을 인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혼존중 법안’이 19일 연방하원에서 찬성 267표 반대 157표로 통과됐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연…
[2022-07-21]뉴저지에서도 한달 새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뉴저지주 보건국에 따르면 19일 기준 주 전역에서 45명이 원숭이두창 검사에서 양성 진단…
[2022-07-21]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9일 바이오기술 업체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만 18세 이상 성인에게 접종해도 된다고 승인했다.로셸 월렌스키 C…
[2022-07-21]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던 뉴욕의 한인 40대 전문의에게 실형이 선고됐다.19일 브롱스검찰 발표에 따르면 이날 브롱스 형사법원은 지난 2020년 22세 여성 환자를 강제로 만지고 성…
[2022-07-21]
민권센터와 이민자옹호단체들은 20일 연방하원의 불법체류자 구제법안 상정에 맞춰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1929년 이민규정 갱…
[2022-07-21]뉴욕주가 19일 직장 내 성추행 신고 무료 핫라인을 개설했다. 핫라인 전화번호는 1-800-HARASS-3(1-800-427-2773)으로 신고하게 되면 피해자와 관련된 분야의 …
[2022-07-21]
▶ 학교· 실내 마스크 의무화 재개는 포함안돼올 가을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감염자가 다시 폭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이에 대한 대응책을 내놨…
[2022-07-21]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총상 입은 상황서도 동료학생 의식 잃지않도록 도와 ▶부친도 동문 “우리 가족에게 고통스러운 일”지난 13일 발생한 브라운대학교 총기난사(본보…

올해 8월 워싱턴DC에 범죄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주방위군이 본격적으로 배치된 가운데, 이 시기 이후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한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