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0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회를 맡은 ABC 뉴스의 제니스 유(왼쪽부터)기자, 케빈 김 뉴욕시 SBS 국장…
[2023-01-16]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진 ‘XBB.1.5’가 미 전역에서 급속히 확산하면서 조만간 우세종이 될 전망이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
[2023-01-14]웹사이트서 신규 가입 신청 가능…한국어 제공올해부터 뉴저지주의 불법체류 미성년자들도 주정부가 제공하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커버 올 키즈’ …
[2023-01-14]연방하원에서 12일 한인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이민 120주년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미주한인의 날 120주년을 하…
[2023-01-14]뉴욕시에서 마약 및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12일 뉴욕시 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한 해동안 뉴욕시에서 마약 및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
[2023-01-14]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인 모더나와 화이자가 백신 가격 인상 계획을 밝힌 데 대해 미 정치권에서 자제를 촉구하고 나서 백신 적정 가격을 둘러싼 논란이 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로이…
[2023-01-14]앞으로 서폭카운티에서 레저용 사륜 오토바이(ATV)나 산악용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주행하다가 적발되면 벌금 티켓을 받게 된다.스티브 벨론 서폭카운티장은 지난 11일 이같은 내용…
[2023-01-14]뉴저지에서 음주운전이 교통사고 사망 원인 1위로 떠올랐다. 뉴저지주경찰이 최근 발표한 2021년 뉴저지 교통사고 사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교통사고 667건에 의해 697명…
[2023-01-14]미국내 암 사망자가 30년 새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암협회(ACS)가 발간하는 ‘임상의를 위한 암 저널’(CA)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미국 내 암 사망자는 지난 199…
[2023-01-14]퀸즈 플러싱 관할 109 경찰서에 신입 경관 15명이 추가 배정됐다. 로런 홀 109경찰서장은 지난 11일 열린 커뮤니티 위원회 모임에서 “이번 신입 경관들의 합류로 경찰서 인력…
[2023-01-14]한국인이 지난해 세계에서 1인당 명품 소비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한국인의 지난해 명품 소비가 전년보다 24% 증가한 168억 달러로 추산…
[2023-01-14]지난 30여 년간 이민자 출신 혁신가들이 혁신 창조 능력에서 미국 태생보다 상당히 뛰어났다는 경제연구기관 전미경제연구소(NBER)의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
[2023-01-14]지난해 지구 표면의 평균기온이 기준치보다 0.89℃ 높게 유지되며 역대 5번째로 더웠던 2015년과 같았던 것으로 분석됐다.미항공우주국(NASA) 등에 따르면 NASA 산하 조직…
[2023-01-14]자동차·주택절도 크게 늘어지난해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의 범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낫소카운티경찰국과 서폭카운티경찰국의 2022년 범죄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
[2023-01-14]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3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고 안보와 경제 등 영역에서 한미일 3자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바이든 …
[2023-01-14]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추성희)는 지난 6~7일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집행부 및 지역협의회 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부 및 14개 지역협의회장 등 참석, 집…
[2023-01-13]비전케어 USA는 11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해 11월에 실시한 ‘제6회 연례 사랑의 무료 개안수술’ 행사에서 검…
[2023-01-13]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난민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연다.전상복 재단 회장은 12일 본보를 방문해 “오는 5월 21일 오후 5시부터 뉴저지 티…
[2023-01-13]2022년 12월1일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53가 소재 뉴욕미주체전 조직위 사무실 개소식에서 다같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한국기업 · 한인단체· 한인들 후원 절실▲준비과…
[2023-01-13]제22회 뉴욕미주체전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작년 8월11일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열렸다. 뉴욕한인들이 체육으로 하나 되는 출범식에 조직위원회와 관련 인사들이 모였다.▶ 미주체전 처음…
[2023-01-13]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