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대부분은 이민자들이다. 고향 땅을 떠나 남의 나라에 살며 영주권과 시민권을 얻을 때는 미국에 대한 권리와 의무가 생기며 이를 존중하는 것이 우리들의 자세라…
[2009-03-13]얼마 전 오피니언 난에서 대학생 성 추행과 관련, ‘꼭 고발해야 했나’라는 글을 읽었다. 이번 경우 목사가 고발한 것은 백번 잘 한 일이다. 특히 어린이 성추행, 학대, …
[2009-03-13]“얼마 전 5세짜리 아이가 왔는데 검사를 해보니 우울증 증상을 보였어요” 평소 친분이 있는 임상심리학자와 며칠 전 모처럼 만나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먹고 사는 얘기를 나…
[2009-03-13]정신질환이 한 가정을 파멸로 몰고 갔다. 지난 4일 남가주에서는 50대 한인 목사가 정신질환을 앓는 아들의 칼에 찔려 절명했다. 한 순간에 아버지는 사망하고 아들은 살인혐의로 구…
[2009-03-13]LA 한인 사회가 이민이 본격화된 이래 처음 맞는 불황으로 전례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직장인들은 감봉과 감원, 실업의 공포에 시달리고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은 매상 격감으로 페…
[2009-03-13]네덜란드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히딩크 감독과의 인연으로 친숙해진 나라지만 풍차와 튤립, 그리고 스포츠로는 축구를 잘하는 나라라는 정도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뿐이다. 네…
[2009-03-12]북한이 남한을 위협하고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난리다. 2006년 가을 롱아일랜드 어느 종교기관에서 6.15 공동선언을 설명하고 해외 한인들을 규합하자는 강연회가 있었다. 당시 모 …
[2009-03-12]집으로 가는 길, 담 모퉁이에 기대어 있었다. 녹색을 입고 있었지만 빈 속이 다 보였다 골 뚜껑을 훤히 열어 놓고 있었다 흩날리는 눈발 속이었다 몇몇의 눈발…
[2009-03-12]정말 경제위기이다. 전 세계의 증권 값은 하락을 계속하고 있고 대량 감원의 증가로 실업률은 1929년 대공황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 재기할 용기를 잃지…
[2009-03-12]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교사노조간의 불편한 감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문제 된 이슈는 성과급(merit pay) 시행,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따라 봉급을 주는 교사임금제다. …
[2009-03-12]지난 8월 사기 조사 협의회발표에 의하면 매년 7%의 수입이 종업원 횡령에 의하여 손실된다고 한다. 100명 이상 종업원을 갖고 있는 회사에서는 이들의 횡령하는 액수가 1…
[2009-03-12]한국에서 화제가 된 영화 ‘워낭소리’가 LA에서도 상당한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리아타운의 한국 영화관인 엠팍은 요즘 ‘워낭소리’로 몰려드는 관객들의 ‘발자국 소리’에 신이 나있다…
[2009-03-11]오바마 대통령이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 제한을 철폐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오바마는 “과학적 데이터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왜곡되거나 은폐…
[2009-03-11]자본주의의 전형인 미국의 빈부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 부시 행정부 때 부자들 세금을 깎아줘 빈부 격차가 더 커졌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연수 2…
[2009-03-11]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워싱턴 지역의 많은 한글학교들도 개강했다. 이들 한글학교들은 그동안 이곳 이민 사회에서 2세 자녀들의 한글 교육과 한국의 역사, 문화 등의 교육을 위해 많은…
[2009-03-11]전미 대학농구(NCAA)를 통해 한인 농구팬들에게 친숙한 ‘3월의 광란’(March Madness) 열풍이 현재 LA에서도 일고 있다. 한인사회를 들썩이게 하고 있는 이 열풍의 …
[2009-03-11]라스베가스 카지노를 끔직 하게 좋아하는 어느 가난한 소설가가 있었다. 그의 약점은 돈을 따면 얼른 일어나지 못하고 어제 잃은 것까지 회복하려 드는 미련한 자세였다. 라스베가스는 …
[2009-03-11]‘한국 바둑 두냐’-. 20여 년 전 일본 바둑계에서 유행하던 조크였다. 행마가 어설프다. 그런 수가 나오면 던지던 비아냥거림이었다. 당시 일본은 명실상부한 세계의 바둑 종…
[2009-03-10]두주일전까지 같이 살던 막내아들이 분가를 했다. 동부에 있는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 돌아와서 다운타운에 있는 조그마한 전자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났다. 그 동안 부…
[2009-03-10]두 딸의 치아교정을 위해 전문병원을 찾던 중 친구의 소개로 한 치과 병원에 가게 되었다. 병원을 찾은 김에 오랫동안 컴플렉스를 갖고 있던 나도 용기를 내서 교정을 시작했다. 치료…
[2009-03-10]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