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60 평생에 가장 충격적 사건이 무엇인가 되돌아보니 모두가 사람의 죽음과 상관이 있다. 예상치도 못했던 사건이면서 당시의 장면을 화면으로 봐도 눈물이 주르르 흐르는 사건은 …
[2009-06-11]한국에서는 요즘 생명공학과 대체의학 연구가 활발하다. 장수 비결을 원하는 노인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혜택이 특정 체질에만 해당되고 다른 체질에는 해가 된다면 문…
[2009-06-10]만약 서울에 핵탄두가 떨어진다면? 1메가톤 규모의 핵폭탄이 터졌을 경우의 가상 시나리오다. 폭발과 동시에 반경 약 3km의 모든 것이, 일부는 1-2초 사이 순식간에 증…
[2009-06-09]미국은 자유 베트남을 지켜주기 위해 파병했다가 5만4,000명의 전사자와 수십만명의 부상자, 수조달러를 탕진했으나 결국 실패로 막을 내렸다. 베트남의 비극을 한국은 타산지석으로 …
[2009-06-08]지난 일 년을 함께한 반 학생들의 생활 기록부를 작성한다. 이들에게 무슨 말로 칭찬을 해 줄까. 한명 한명 떠올리니 미소가 절로 난다. 감기 예방과 치료, 항산화 효과로 암…
[2009-06-08]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로 좀 더 온전한 모습이 되려는 갈망이 있다. 이 과정에는 많은 시행착오와 연습이 따른다. 아기가 태어나 걸음마를 배우고, 말을 배우는 것을 비롯하여, 삶의 …
[2009-06-06]정치인들은 선거를 치르려면 지역구의 유권자 수와 규모에 맞게 일정액의 정치자금을 마련하여 소속된 정당에 납부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민주와 공화 양당은 이 후보들에게서 받은 정치…
[2009-06-05]한국에서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전직 대통령 9명의 운명이 전부 비극으로 끝났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제도적 결함으로 ‘제왕적 대통령제 민주주의’로 전락하였…
[2009-06-05]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형식은 자살이지만 외압에 밀려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 외압에 대한 책임론이 일파만파 번져 정국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
[2009-06-04]세계의 역사를 보면 독재자들은 정권을 유지시키거나 정권을 자식에게 승계시키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 외부의 적은 내부를 결속시키는 데 필요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
[2009-06-03]지난 주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한국일보 이철 칼럼을 읽었는데 나의 의견은 다르다. 지난 5월27일자 칼럼은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당의 공천권을 포기하고 검찰, 국세청, 국…
[2009-06-02]경제란 세상을 다스려 백성을 구제 한다는 뜻으로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준말이다. 이 경제는 모든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수적 관계일 뿐 아니라 이를 떠나서 살 수 없기에 ‘인간은 경…
[2009-06-01]누구나 어릴 적 선망의 대상이었던 학교 선생님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다. 선생님을 아주 하늘같은 분, 완벽한 분으로 여겼다. 그러나 미국식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2009-06-01]며칠 전 친구가 ‘TV 동물농장’이라는 TV 프로에서 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 집에서 개 세 마리와 앵무새 한 마리를 키우는데 여느 집처럼 새장을 천장에 매달아 놓은 것이 …
[2009-05-30]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투신하여 한 많은 생을 마감했다. 이 비보는 모든 한국민을 참으로 놀랍고 당혹스럽게 만들면서 크나큰 슬픔으로 몰고 갔다. 나는 한국 국적 소유자는…
[2009-05-29]북한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정중하게 애도를 표하는 조전을 보냈다고 하더니 그 소식이 나온 지 채 4시간도 되지 않아 핵실험을 감행했다. 그것도 5월25일 미국 메모리얼…
[2009-05-29]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소식은 충격적인 면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다. 한 전문가는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을 급격한 환경변화로 일어나는 무통제적, 무규범적인 자살이라고 분석했…
[2009-05-28]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국민과 나라가 온통 혼란과 충격 속에 소용돌이 치고 있다. 개인 노무현이나 그의 유가족들을 볼 때 비통하고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신 앞에 닥친…
[2009-05-28]인간 사회, 특히 남자 사회에서 의리는 중요하다. 바른 의리는 서로를 믿게 하고 안건관계를 의미있게 한다. 노 전 대통령은 보좌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 검찰총장을 임명했다. …
[2009-05-27]군부 독재에 항거하고 정경유착을 질타하고 노동자, 서민계층을 대변하며 한국 사회의 개혁을 부르짖던 인권 변호사가 합법적 선거에 의해 기적적으로 당선되었다. 빈농 가정의 고졸 학력…
[2009-05-26]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