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쓴 이라크전 저격수 종횡무진‘램보표 액션’ 터무니없는 내용에 액션 스릴러 짜깁기 덴젤 워싱턴이 오스카 주연상을 탄 경찰 스릴러 ‘트레이닝 데이’를 만든 안트완 …
[2007-03-23]‘인간승리’ 흑인 수영선수팀 실화 최근 들어 부쩍 많이 나오는 정신을 고양시켜 주는 스포츠 실화 영화로 특별히 독창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감격하면서 즐길 수 있다. …
[2007-03-23]삶에 지친 두 친구의 우정과 재생 제목은 펄 잼의 히트곡 ‘사랑, 나를 지배하다’에서 따 온 것으로 영화에서 이 노래는 비극적 충격으로 외부 세계에 문을 닫아 건 주인공 찰…
[2007-03-23]버마 전장에 꽃피운 감동적인 인간애 일 명장 곤 이치가와 걸작 반전영화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아름답고 위대한 반전 영화로 일본의 명장 곤 이치가와가 1956년에 만든 …
[2007-03-23]가짜 큐브릭 감독의 전방위 사기행각 영국인 사기범 칸웨이 실화 그려 주연 존 말코비치의 명연기 감탄 90년대 런던을 무대로 자기를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라고 속이고 여…
[2007-03-23]‘금녀’이란 축구장에 남장 소녀 6인조가… 비전문 배우들이 벌이는 배꼽잡는 색다른 코미디 남자만 입장이 가능한 이란의 축구경기장에 남장을 하고 입장하려다 붙잡힌 6…
[2007-03-23]‘구덩이 속’(In the Pit) ★★★ 멕시코시티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건설한 10.5마일 길이의 고가도로 건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건설 노동자의 현장에서의 활…
[2007-03-23]커버스토리 ‘Big Sur’ 로스앤젤레스에서 하이웨이 1번을 타고 북행하다 보면, 캘리포니아 중부 샌루이스 오비스포(San Luis Obispo)를 지나, 해안인지 산맥인지…
[2007-03-16]숲속의 하루, 초록 품에 쉬어가자 화씨 90도를 넘나들며 갑작스런 한여름의 날씨가 찾아왔던 지난 주말, 아케디아에 위치한 LA 카운티 식물원을 찾았다. 지난 2002년부터 …
[2007-03-16]임신 원하는 커플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허니문-베이비문 이어 유명호텔 관광 신상품 아기 만들기 프로그램 정력제-로맨틱 디너에 호박수프 무제한 제공 할리웃의…
[2007-03-16]등을 이용한 스트레치 (Lie Back Stretch) 복부와 가슴을 스트레칭 한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는 자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목에서부터 허리…
[2007-03-16]북극해 프루도 베이와 데드 호스 미국의 모든 길이 끝나는 곳 미 대륙 최남단의 섬 플로리다의 키웨스트에서 잉크를 쏟아 부은 것 같이 짙푸른 카리브해의 짠물에 발을 담그…
[2007-03-16]‘카지노 로열’(Casino Royale) 새 제임스 본드로 대니얼 크레이그가 나오는 야수적인 007시리즈. 크레이그의 본드는 소설 속 본드에 보다 가까운 스파이로 냉소적이고 …
[2007-03-16]‘나는 내 아내를 사랑하는가 봐’(I Think I Love My Wife) ★★★(5개 만점) 제작-감독에 각본·주연 1인4역 코미디언 크리스 록 변신 드라마 사납…
[2007-03-16]반영 에이레공화군 두 형제의 갈등 1920년대 아일랜드가 영국의 식민지였을 당시 반영 저항단체에 속한 두 형제가 서로 다른 투쟁이념으로 인해 갈라서는 인간 드라마이자 정치적…
[2007-03-16]열혈 카자흐 전사의 우정과 사랑 카자흐스탄의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바이에프가 조국의 역사와 얼굴 그리고 자연경치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을 독려한 장엄한 시…
[2007-03-16]‘킬리만자로의 눈’ 부상당한 작가의 좌절과 구원의 사랑 헤밍웨이 단편소설 원작, 뛰어난 작품 한 작가의 삶과 야망의 정체를 추구하는 과정과 구원의 사랑을 프랑스와 스…
[2007-03-16]각종 소리로 효과 극대화시킨 귀신영화 눈부신 색채와 의상, 초현실적 세트 경탄 자아내 으스스하게 아름다운 일본 귀신영화로 마사키 코바야시 감독의 1964년작. 칸영화제…
[2007-03-16]자유분방 여인의 수수께끼 같은 미소에… 우정도 속수무책? 비극 부른 삼각사랑 프랑스 뉴웨이브 기수 중 하나인 프랑솨 트뤼포의 1962년산 흑백 명작으로 서정적이요 아…
[2007-03-16]정신이 혼미하도록 아름답고 시각미가 유혹적인 프랑스의 시인이자 극작가요 영화인이었던 장 콕토 감독의 1946년 산 흑백 영화. 아버지 대신 야수에게 자기의 몸을 바친 아름다운 …
[2007-03-16]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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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 가자지구 전쟁 관련 후보들간 의견차 보이기도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래리 햄, 태프리샤 캄포스-메디나 등 뉴저지 연방상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운동이 LA 등 미 전역으로 확산된다.10여년 이상을 불합리한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에 매달려 온 전종준 변호사는 “최…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내달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