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리아’(Gloria)와 올 해 오스카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멋있는 여자’(A Fantastic Woman)에서 여성의 성적 갈망과 심리를 깊이 고찰한 칠레 감독 세바스티안…
[2018-04-27]
‘뱀피르’(Vampyr·1932), ‘분노의 날’(Day of Wrath·9134) 및 ‘거트루드’(Gertrud·1964) 등 심오하고 영적이며 종교적인 작품을 만든 덴마크의 …
[2018-04-20]
이브 몽탕이 주연한 서스펜스 가득한 실존적 생존의 드라마 ‘공포의 보수’(The Wages of Fear·1953)와 시몬 시뇨레가 나온 냉기가 감도는 살인 스릴러 ‘디아볼리크’…
[2018-04-20]
요즘 인기가 한창 오르고 있는 토실토실 살이 찐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트레인렉’)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통통한 맨살을 드러낸 채 전력투구하는 코미디로 어리석다. 여자의 미에 대…
[2018-04-20]
1980년대 초 내전이 치열하게 벌어지던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납치사건을 해결하려고 현장에 뛰어든 전직 미 외교관의 정치 스릴러로 시종일관 긴장감이 깃든 요즘 시의에도 맞는 볼만한…
[2018-04-13]
참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또 거칠도록 사실적인 미 카우보이와 서부에 관한 아메리칸 목가다. 놓치기 쉬운 작은 보석과도 같은 영화로 솔직하고 민감하며 애수가 깃든 비가이기도 한데…
[2018-04-13]
프롬 날 저녁에 처녀성을 잃기로 작정한 3명의 여고생과 이를 막으려고 딸들의 뒤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부모들의 섹스 코미디로 포복절도하게끔 우습다. 무지무지하게 상스럽고 야하고 저…
[2018-04-06]
거의 시종일관 지속되는 침묵 속에서 보는 사람의 간을 졸아들게 만드는 긴장과 서스펜스 가득한 이색적인 공포 스릴러로 배우인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하고 주연도 했는데 크래신스키의 상…
[2018-04-06]
할리웃 스타의 명성의 대가와 자기 정체 그리고 고용관계이자 친구인 두 여인의 관계를 범죄영화 식으로 다룬 느와르 영화로 LA의 밤과 함께 코리아타운을 비롯한 LA의 구석구석이 현…
[2018-03-30]
컴퓨터 특수효과(CGI)가 마음껏 재주를 뽐내는 가상현실(VR) 액션 모험영화로 CGI가 판을 치는 바람에 실제 사람들은 뒷전에 머물러 있는 형편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동심으로…
[2018-03-30]
길게 늘인 인물 조각으로 잘 알려진 스위스의 조각가이자 미술가인 알베르토 지아코메티와 그가 생애 말년에 초상화 모델로 삼은 미국의 젊은 미술작가 제임스 로드와의 관계를 다룬 인물…
[2018-03-23]
독특하고 변덕스럽고 창조적인 작품을 잘 만드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스톱-모션 만화영화로 그가 2009년에 만든 스톱-모션 만화영화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를 연상케 만드는 기발한…
[2018-03-23]
1976년 6월에 일어난 에어 프랑스기 납치사건을 다룬 영화로 액션과 서스펜스 대신 말이 많다. 이스라엘 정치가들은 납치된 이스라엘 시민을 구출할 방법을 놓고 갑론을박을 하고 납…
[2018-03-16]
가무잡잡한 피부에 가녀린 몸을 지닌 스웨덴 태생의 여배우 알리시아 비칸더가 영화를 위해 근육을 20파운드나 늘린 뒤 뛰고 달리고 떨어지고 절벽에 매달리고 급류에 휩쓸리면서 죽을 …
[2018-03-16]
사악할 정도로 어둡고 신랄한 범죄 스릴러로 비도덕적인 두 10대 소녀의 성격을 날카롭게 해부한 느와르이자 다크 코미디이기도 한데 거의 공포영화의 분위기마저 지니고 있다. 대사가 …
[2018-03-09]
과장되고 요란하며 포복절도할 새카만 정치풍자 영화로 마치 스리 스투지스의 난장판 무대극을 보는 것 같다. 갑자기 스탈린이 죽은 뒤 그의 내부 서클의 고위관리들이 스탈린의 후계 자…
[2018-03-09]
고독한 일본 여인이 사랑을 찾아 미국에 와 겪는 온갖 해프닝과 자기 각성을 다룬 다소 어수룩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여러 면으로 미숙한 데가 있으나 귀엽고 매력적이다. 전반적으…
[2018-03-02]
‘헝거 게임’을 감독하고 주연한 프랜시스 로렌스와 제니퍼 로렌스가 다시 손잡고 만든 섹스와 스파이 놀이를 혼성한 싸구려 티가 나는 스릴러다.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면서 나오는 사람…
[2018-03-02]
체코 태생의 감독 밀로쉬 포만이 연출한 1984년 작으로 모차르트와 그의 라이벌로 오스트리아의 궁정 작곡가였던 이탈리아 태생의 안토니오 살리에리 간의 경쟁의식을 허구화한 걸작 드…
[2018-02-23]
척박하도록 사실적인 현실감과 저 세상 얘기처럼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절묘하게 조화해 이스라엘의 병역의무제도를 신랄하고 대담하며 또 분노에 차 비판한 이스라엘 영화다. 이스라엘군이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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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숙월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8일 새벽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2층 짜리 주상복합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잠자고 있던 한인을 비롯한 거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하고 큰 재산피…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첫 설날행사가 7일 열린 가운데 한인단체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버지니아 아태연합(회장 전경…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캘리포니아주에서 팬데믹 기간 집행된 SBA 대출 가운데 11만 건이 넘는 사기 의혹을 적발하고, 최대 90억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