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제이에스병원·첫눈애안과 참여…3일간 맞춤 의료 상담 이어져
미국 내 한인 사회가 겪어온 의료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 최고 수준의 전문의들이 직접 LA를 찾았다. 지난 1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막을 올린 ‘한국 명의 초청 건강 설명회’는 2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4일 LA 아로마센터를 거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권위 있는 전문의들이 직접 미국을 방문해 한인들과 대면 상담을 진행한 자리로, 의료 시스템과 언어 장벽으로 제한됐던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는 뜻깊은 기회로 평가받았다.
행사에는 정형외과 전문 강남제이에스병원과 안과 전문병원 첫눈애안과가 참여해 추·관절 및 눈 건강에 대한 최신 의료 정보를 전달했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은 줄기세포를 활용한 무릎 연골 재생 치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성과를 보유한 병원으로, 스포츠 재활과 비수술 치료 분야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3,000명 이상의 무릎 관절 환자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임상 데이터는 병원의 전문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김나민 병원장은 대한빙상경기연맹 의무위원 출신의 스포츠 의학 전문가이며, 황윤하 진료원장 역시 척추·신경외과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의다. 두 의료진은 비수술적 치료와 환자 맞춤형 진단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술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나민 병원장은 “척추와 관절 질환은 조기 진단과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눈애안과는 백내장과 노안, 시력교정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소개했다. 윤삼영 대표원장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에서 수학한 안과 전문의로, 2025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자를 중심으로 집중 상담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명의들과 직접 상담하며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일 LA 아로마센터 마지막 일정에도 많은 한인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에서 온 전문의를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특히 상담 접수자 전원에게는 한국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되는 혜택이 제공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주최 측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인들이 보다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접하고 한국 의료진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와 한국 의료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info@koremedconsulting.com
▲웹사이트: www.lakorea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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