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골프
최경주 5언더…첫날 선두권 나서
최경주 5언더…첫날 선두권 나서 AT&T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 1R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
[2004-02-05]“여자는 여자끼리 해”
그렉 노먼·어니 엘스 남자대회 출전에 반대 “초청 출전 규제” 주장 세계 골프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백상어’ 그렉 노만과 세계 랭킹 3위 어니 엘스가 미셸 위…
[2004-02-04]케이 생애 두번째 우승컵
PGA투어 FBR 오픈 조나단 케이가 PGA투어 FBR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케이는 1일 애리조나주 스캇츠데일의 스캇츠데일 TPC(…
[2004-02-02]최경주 컷 통과 ‘물거품’
PGA 투어 FBR 오픈 2R 부활한 ‘메이저 무관의 제왕’ 필 미켈슨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내달렸다. 반면 최경주(35)는 시즌 데뷔전부터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셔 시…
[2004-01-31]최경주 이븐파 출발
PGA투어 FBR 오픈 첫날 64위 ’탱크’ 최경주(35)가 시즌 첫 출격에서 초반 보기 3개를 중반 버디 3개로 만회하며 이븐파 출발을 보였다. 29일 애리조나주 스캇츠…
[2004-01-30]’우즈 킬러’ 비욘 첫날 단독선두
조니워커클래식 8언더…팔도 1타차 2위·엘스는 2언더 부진 ’코스 난이도를 높여도 실력 있는 선수는 살아 남는다.’ 유럽투어 상금랭킹 16위인 토마스 비욘(33ㆍ덴마크)이…
[2004-01-29]최경주 시즌 첫출격 ‘준비완료’
FBR오픈…몸무게 줄이고 최종 튠업 PGA 투어를 누비는 한국산 ‘탱크’가 애리조나 사막에서 최종 튠업을 마치고 2004년 시즌 발진을 위한 첫 시동을 건다. 한국골프의…
[2004-01-28]미셀 위, 유럽 탑 2 대회 도전
에비앙 매스터스 이어 브리티시 여자오픈도 세계골프의 최고 뉴스메이커로 부상한 미셸 위(14·성미·사진)가 이번에는 LPGA투어의 유럽 탑2 대회에 도전장을 냈다. 미셸 …
[2004-01-28]“LPGA·PGA·동시 활약기대”
전설적인 파머·트레비노, 미셸 위 극찬 “타이거 우즈와 비교할수 있는 만능 골퍼” 전설적인 골퍼 아놀드 파머는 미셸위는 LPGA와 PGA에서 동시에 활약할수있는 최초의…
[2004-01-27]미켈슨 12위로 올라
프로골프 남자랭킹 `메이저 무관의 제왕’ 필 미켈슨이 세계랭킹 12위에 올랐다. 미켈슨은 26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전날 막을 내린 PGA투어 밥호프 크라이슬러클래식 …
[2004-01-27]18개월만에 화려한 부활 미켈슨 우승
’메이저 무관의 제왕’ 필 미켈슨이 PGA투어 밥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치켜들며 18개월간의 우승가뭄에서 마침내 벗어났다. PGA투어 최연소 선수이자 최경주에 이…
[2004-01-26]PGA 케빈 나, 2연속 컷오프 통과
봅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 4R 공동 54위 지난해 우승이 없었던 필 미켈슨이 시즌 첫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새내기’ 나상욱(20·미국명 케빈 나·FnC코오롱엘로드)…
[2004-01-25]미셸 위, PGA 투어 또 러브콜
부즈알렌클래식서 초청 계획 한국계 `골프 천재’ 위성미(14.미국명 미셸 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또 다시 러브콜을 받는다. PGA 투어 부즈알렌클래식 운…
[2004-01-25]케빈 나 ‘사흘 연속 4언더파’
밥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 3R 공동 37위 .. 상위권 희망 살려 미케른 단독 선두 정상권 복귀 눈앞 케빈 나(20)가 밥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2004-01-24]케빈 나, 이틀연속 -4
PGA 투어 밥 호프 클래식 2R 30위 .. 페리 단독 선두 PGA투어 밥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에 출전한 케빈 나(20)가 이틀연속 4언더파 6…
[2004-01-23]캐빈 나 29위 출발
PGA 밥 호프 클래식 첫잘 -4 PGA투어의 두 번째 한인멤버 케빈 나(20·한국명 상욱)이 시즌 2번째 스타트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21일 라퀸타에서 막을 올린 …
[2004-01-22]케빈나 ‘안방 탑10’ 도전
오늘 밥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 충격 지난 주 41위 신고식을 치른 PGA투어의 2번째 코리언 골퍼 케빈 나(한국명 상욱·20)가 ‘안방’에서 커리어 첫 ‘탑10’에 도전한…
[2004-01-21]제2의 타이거 우즈는 맞다 그러나...
’제2의 타이거 우즈는 맞다. 하지만 PGA투어에서는 아니다.’ 지난주 PGA투어 소니오픈에서 남자프로들을 상대로 기대이상의 선전을 펼친 뒤 연일 찬사와 경이의 대상이 되고 있…
[2004-01-21]미셸위 PGA 부즈 앨런 클래식 초청은 사양 할듯
지난주 PGA투어 데뷔전에서 1타차로 컷오프 됐으나 기대이상의 인상적인 플레이로 세계골프의 ‘원더걸’로 자리매김한 미셸 위(14·한국명 성미)가 또 다른 PGA투어로부터 초청을 …
[2004-01-21]’빅위지’ 선풍이어 ‘빅이지’ 2연패
옐스, PGA투어 소니오픈 우승 케빈나는 41위로 데뷔전 마쳐 어니 엘스가 서든데스 연장 대접전 끝 PGA투어 소니오픈 2연패를 이룬 가운 데 투어 2호 한국…
[2004-01-20]
- 1
‘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2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3
공화의원 4명 당론 거부…野 ‘건보 보조금 … - 4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 - 5
운명의 날…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 - 6
미, 푸틴이 우크라 종전안 거부하면 그림자선… - 7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 1 - 8
박세리 “선수 시절, 계속 연애..결혼 때문… - 9
“테슬라 자율주행 과장광고”…美당국 “시정안… - 10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물거품…
- 11
“비주얼 천재 맞네”..심형탁 아들 하루, … - 12
임창정, 18세 연하 ♥서하얀에 또 반하겠네… - 13
김태원, ‘사망설’ 가짜뉴스에 입 열었다..… - 14치간칫솔, 제대로 쓰지 않으면 치아를 망칠 수 있다
- 15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6
구글, ‘제미나이3플래시’ 출시… “속도 빠… - 17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 18
“손흥민, 일찍 이적했으면 MVP 후보” M… - 19
‘역대 최다승 도전’ 안세영, 왕중왕전 첫 … - 20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21“동지 팥죽도 드시고 달력도 받아가세요”
- 22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23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1 - 24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25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 26뉴욕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27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28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9
“사고 직후 대응이 보상 좌우한다” - 30페어팩스 60대 남성, 구치소 수감된 날 ‘급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