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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축제’ LACMA 구경오세요
LA카운티 박물관(LACMA)은 21~24일 주민들이 한 장소에서 각종 음악, 미술,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아트스케이프’(ARTscape)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이…
[2007-06-23]킹-하버 병원 폐쇄위기 직면
병원 운영의 난맥상으로 논란에 휩싸여 온 LA카운티 관할 마틴 루터 킹-하버 병원이 결국 폐쇄될 위기에 놓였다. 가주 보건부는 21일 윌로우브룩에 위치한 킹-하버 병원에 대해 …
[2007-06-23]애틀랜티스호 무사 귀환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가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2주간의 임무를 마치고 22일 무사 귀환했다. 7명의 우주인을 태운 애틀랜티스호는 이날 LA카운티 북쪽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 무사히…
[2007-06-23]“여러분이 없었다면 나도…”
‘3일의 약속’저자 심장전문의 정동규 박사 한국전 57주년, 참전용사들 만나 감사 노병들“당신 수술덕에 우리도 살아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나도 없었을 겁니다” …
[2007-06-23]“마약없는 한인타운 만들것”
앤섬 유 한인경관 임관 “마약전담 수사관이 돼 한인 커뮤니티를 마약 안전지대로 만들겠습니다” 한인 앤섬 유(30·한국명 정재) 경관을 포함한 LA경찰국(LAPD) 1107…
[2007-06-23]주민의회 폐쇄 모면
관리위원회, 공청회서 난맥상 지적 후 “3개월 뒤 결정” 내부 대립 등의 문제로 파행을 거듭해 온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가 즉각적인 폐쇄 위기에서 벗어…
[2007-06-23]연세합창단 “기금모금 일일식당 열어요”
동문회 미주총회 공연 위해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산하의 ‘연세합창단’(Yonsei Choir·단장 박주봉)이 오는 7월10일 오전 11시~오후 5시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
[2007-06-23]양파서 치명적 박테리아
복통·설사에 유산 유발 트레이더 조, 자진 리콜 ‘트레이더 조’ 마켓에서 판매된 일부 양파에서 치명적인 박테리아가 발견돼 리콜 조치됐다. 가주 보건당국은 옥스나드의 양파…
[2007-06-23]백혈병 세쌍둥이 엘리스 유양 돕기 골수등록 캠페인
백혈병에 걸려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고 있는 생후 4개월 된 세쌍둥이 가운데 맏이인 엘리스 유양을 돕기 위한 골수기증자 등록 캠페인이 잇달아 열린다. 23일 오전 10시~오후 4…
[2007-06-23]IQ 152‘두살배기 천재’
영국인, 불어 배우고 뮤지컬 이해… 최연소‘멘사’회원 영국의 2세 여아가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잉글랜드 남부 햄프셔주 올더숏에 …
[2007-06-23]
“평양에 구호병원 세워요”
NGO‘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한인 후원 호소 “북한의 열악한 병원 시설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북한동포들이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
[2007-06-23]’콜록콜록’ 오뉴월 감기극성
감기 기승에 병원마다 하루 10여명 환자 노약자 취약… 에어컨 탓 직장인도 많아 남가주에 찾아온 무더위와 함께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되…
[2007-06-23]“야스쿠니 신사 반대” 일본 부도덕 알린다
한-중 단체 공동 캠페인 한인사회와 중국인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미 전역에서 ‘일본 야스쿠니 신사 반대 캠페인’을 벌인다. ‘야스쿠니 반대 공동행동 한국위원회’(대표 이…
[2007-06-23]여름방학중 청소년에 리더십·뿌리교육
LA교육원 캠프 내달 실시 강성모 총장 등 강연도 LA 한국교육원(원장 정태헌)이 여름방학을 맞아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뿌리교육 및 리더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
[2007-06-23]한국일보·옴니스포츠 직장인 농구리그 오늘 4강 및 결승전
“가족들 응원열기… 애사심도 쑥쑥” 드디어 결승이다. 본보와 옴니스포츠(대표 김원재)가 공동주최하고 KTAN-TV와 라디오서울이 공동 후원하는 제5회 ‘한국일보-KOUSA …
[2007-06-23]자동차 연비‘35마일’로
연방상원 법안 승인… 2020년까지 의무화 승용차-픽업·SUV 차등적용도 폐지 시민·환경단체‘만족’ 차 업계는‘우려’ 연방 상원은 자동차 업계의 끈질긴 로비에도 불구…
[2007-06-23]놀이기구 타던 소녀 두발 절단
켄터키주 식스 플랙즈 전국 동종기구들 폐쇄 켄터키 식스 플랙즈 오락공원에서 13세 소녀가 놀이기구를 타다가 양쪽 발이 절단되는 사고가 21일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
[2007-06-23]베트남 주석, 종전후 첫 방미
응웬 밍 찌엣 베트남 주석이 22일 백악관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베트남 주석이 미국을 방문하기는 베트남전 종전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2007-06-23]미국 남성 3분의1 ‘섹스파트너 15명’
남성 평균은 6.8명 여성 3.7명의 두배달해 미국 남성 3명 가운데 1명은 평생 최소한 15명의 섹스 파트너가 있으며 평균적으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나 많은 이들과 성…
[2007-06-23]의협 ‘컴퓨터 게임 중독’ 정신질환 분류 논의
미국 의학협회(AMA)가 컴퓨터 게임 중독을 정신질환으로 공식 분류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미국의학협회는 23일 시카고에서 개막되는 연례 정책회의에서 컴퓨터 게임 중독을 미국 정…
[2007-06-23]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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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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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9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10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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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2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17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8[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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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0
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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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22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23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5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2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27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2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30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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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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