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과음 많은 한인여성 자궁경부암 위험성 아시안 중 가장 높아
한인 여성들 가운데 지나친 음주에 따른 과음비율이 상당히 높고 이로 인해 한인 여성들의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아시아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인건강…
[2015-01-29]뉴저지 아파트 화재 피해한인 등 1천명 집단소송
뉴저지주 한인 밀집지 에지워터의 아발론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본보 23일자 보도)로 피해를 본 한인을 비롯한 이재민들이 아파트 관리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
[2015-01-29]남가주 충청향우회장 이취임식
남가주 충청향우회의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28일 용수산에서 전·현직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이용태 전 LA 한인회장이 취…
[2015-01-29]
전자담배 공공장소 금연 추진
청소년들 사이에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일반 담배 못지않은 유해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전자담배에 대해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공공장소 흡연 금지 및 청소년 대상 판매단속 강화 등을 담…
[2015-01-29]LA공항 이용객 작년 역대 최고
LA의 관문인 LA 국제공항(LAX)의 지난해 이용객 수가 7,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공항 당국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
[2015-01-29]
“나이는 숫자일 뿐… 봉사하고 싶어”
“지금까지 가족을 위한 삶이었다면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며 살고싶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꿈은 이뤄진다. 60대에 한의사 자격증을 딴 전 LA 상공회의소…
[2015-01-29]“맘 속 가시 없애야 행복해져”
■ 인터뷰 - ‘서울 푸드’ 저자 새라이 구 박사 “체험에서 나온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의 영혼을 회복시키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싶어요” 비영리단체 ‘맵스 포 …
[2015-01-29]
“마라톤 완주로 삼육정신 알린다”
한국 삼육대학교 김상래 총장과 교수들이 미주총동문회(회장 조상훈)와 함께 ‘삼육사랑 미주 삼육인 마라톤팀’을 구성해 내달 1일 열리는 ‘헌팅턴비치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다. …
[2015-01-29]
‘위안부 뮤지컬’ 오프브로드웨이 올라
‘위안부’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이 사상 처음 브로드웨이와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잇따라 공연을 하게 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뮤지컬 컴포트 우먼(…
[2015-01-29]밸리 데본셔 경찰서 감사패 전달
밸리 데본셔 경찰서의 신임 서장으로 부임한 로버트 마리 서장이 지난 23일 첫 행사로 지난해 봄 밸리 데본셔 경찰서 후원회 행사에 참여한 한인사회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 수여식…
[2015-01-29]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 동문 신년회
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 동문회는 지난 22일 김명준씨의 ‘라이프 노 리밋’(Life No Limits) 발간 축하모임을 겸해 신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광, 김명준, 김…
[2015-01-29]SB 한미노인회 설날 떡국잔치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 주최 지역 어르신 초청 설날 떡국잔치가 오는 2월14일 오전 11시 가디나 시청 대강당(1700 W. 162nd St. Gardena)에서 개…
[2015-01-29]노인관련법 특별 세미나 성황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와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회장 에드워드 정)가 공동주최한 ‘노인관련법 특별 세미나’가 지난 27일 노인센터 2층 강당에서…
[2015-01-29]경남여중고 동창회 신년모임
남가주 경남여중고 동창회(회장 성기숙)는 지난 24일 닥터 로빈에서 2015년 신년모임을 갖고 동창회 발전을 기원했다. 을미년 새해 새 출발을 기원하며 한 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은…
[2015-01-29]‘해무’ 영화 상영회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29일 오후 7시 3층 아리홀에서 영화 ‘해무’ 무료 상영회를 갖는다. 심성보 감독의 해무는 IMF 전후 밀항선을 타고 한국으로 입국하려던 중국 …
[2015-01-29]4월 한국어 능력시험 실시 내달 14일 응시원서 마감
제40회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이 오는 4월25일 LA 한국교육원과 동부한국학교, 베델한국학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한국어 능력시험 수준평가는 TOPIK I(듣기와 읽기…
[2015-01-29]박물관 무료 입장 행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메릴린치 카드 소지자를 위한 박물관 무료입장 행사가 오는 2월7일과 8일 LA인근 5개 박물관에서 실시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모바일폰 웹사이트(http…
[2015-01-29]
’조용히 해’ 자녀들 목 그은 엄마 기소
미국 워싱턴주(州)에서 시끄럽게 구는 자녀 3명을 조용히 시키려고 자녀들의 목을 흉기로 그은 20대 엄마가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CNN이 28일 현지 검찰과 언론을 인용,…
[2015-01-29].jpg)
한국 프로골퍼들과 함께 라운딩
한국의 프로선수들과 함께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는 최상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프로선수들의 전지훈련과 골프 이벤트 등을 주관해 온 지에스에이사(…
[2015-01-29].jpg)
“알찬 세법 정보 들었어요”
본보와 남가주 공인회계사협회(회장 크리스티 추)는 공동으로 지난 27일 오후 6시30분 부에나팍에 있는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세금보고…
[2015-01-29]
- 1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 1 - 2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2 - 5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6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20대女 … - 7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 2 - 8
‘이경실 子’ 손보승, 군 복무기간 중 ‘달… - 9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 10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1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 - 12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3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 14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발칵’
- 15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16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 17[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18
“티켓은 비자아냐” - 19
미국 비영리 단체, 2.20클럽에 2,000… - 20[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21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2
“그 시대 살았던 이들의 용기·사랑에 바치는… - 23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 초청 모임 - 24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5
서울대 뉴욕북클럽 정기토론회 - 26
FIT서 주요 무형유산 시연 웍샵 - 27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28
내달 13일 ‘교사의 밤’ 후원 등 논의 - 29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 - 30
‘탈북청년 토크 콘서트’연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선임 ‘격돌’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