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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주민 만남의 시간
부에나팍 경찰국은 내달 9일 오전 8~10시 스타벅스(7711 Beach Blvd.)에서 ‘경찰과의 커피’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 행사는 주민들과 경찰관들이 터놓고 얘…
[2015-04-27]청소년 커미티 멤버 신청
라하브라 청소년 커미티는 내달 8일 오후 5시까지 이 커미티에서 활동할 로컬 학생들의 신청서를 접수한다. 대상은 7~12학년 학생으로 커뮤니티 개선, 시 정부에 대해서 관심이 있…
[2015-04-27]라팔마시 줌바 강좌
라팔마시는 내달 4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45분부터 8시45분까지 센트럴 공원 커뮤니티 센터에서 줌바 강좌를 갖는다. 회비는 35달러이다. 줌바는 라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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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상속 문제 등 무료 법률 상담
연장자들에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계몽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세리토스 사무실(17211 Vall…
[2015-04-27]
“한인과 주류사회 가교 역할 할터”
LA 동부한인회는 지난 22일 저녁 로열 비스타 골프클럽에서 제13대 회장 이·취임식을 1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한인회장에 취임한 이효환 회장은…
[2015-04-27]돈보스코 기술학교 6월 여름학기 개설
로즈미드에 있는 ‘돈보스코 기술학교’는 6월22일부터 본교(1151 San Gabriel Blvd.)에서 여름학기를 개설한다. 6월22일부터 시작되는 6주 과정의 코스는 고…
[2015-04-27]집에 4살된 딸 홀로 두고 하루 여행간 부모 체포
랜초쿠카몽가시의 한 엄마가 4세된 자신의 딸을 집안에 홀로 남겨둔 죄로 기소되어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빙 첸(28)은 지난 13일 자신의 딸을 집안에 남겨두고 친구들과 …
[2015-04-27]샌디마스, 90세 이상 노인대상 기념행사
샌디마스시는 9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두 곳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첫 번째 기념행사는 5월9일 오전 9시45분부터 샌디마스 리타이어먼트센터(834 W. Arrow…
[2015-04-27]아주사 통합교육구 ‘마리아치 자선 콘서트’
아주사 통합교육구는 5월8일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어퍼 터널 캠퍼스센터(901 E. Alosta Ave.)에서 제9회 마리아치 자선 콘서트를 갖는다. …
[2015-04-27]DACA이후 이민자 추방 급감 추세 이어져
불법 이민자 추방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오바마 행정부가 이민단속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오바마 행정부의 ‘추방유예정책’(DACA)이 시작되면서 추방 …
[2015-04-27]“경찰, 이민단속 말라”
미 전국서 불법이민 단속이 가장 강력하게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지난 23일 경찰의 이민단속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시위대들은 피닉시 연방법원 앞 도로를…
[2015-04-27]직원 5인 이상 고용주 E-verify 사용 의무화
노스캐롤라이나가 이민 노동자의 불법취업을 막기 위해 고용자격확인 의무를 대폭 강화한다. 23일 주 하원은 고용주가 신규직원을 채용할 때 E-verify(전자고용자격 확인시스…
[2015-04-27]
아베 방미 출국, 미·일협력 비전 제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박 7일의 미국 공식방문을 위해 26일 일본을 출국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신조 총리가 연방의회 연설을 통해 위안부 등 2차대전 당시 자행된 만행…
[2015-04-27]미일, 공동성명서 발표 안보협력 강화 명기
미국과 일본은 28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의 결과물로 양국간 파트너십 강화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양국은 백악관에서 열리는 …
[2015-04-27]미국·이라크 ‘IS 퇴치’ 공조강화
미국과 이라크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군사공조를 강화하고 나섰다. 먼저 미국산 F-16 전투기가 오는 7월12일께 이라크에 …
[2015-04-27]“내 나이가 어때서”… 103세·91세 웨딩마치
영국에서 103세 할아버지와 91세 할머니가 웨딩마치를 올리면서 영국 최고령 결혼커플이 된다. 주인공은 조지 커비와 도린 루키. 27년간 동거해온 두 사람이 오는 6월13일 공식…
[2015-04-27]노숙자를 쥐에 빗댄 포스터 시카고 주택가에 등장 논란
시카고 주택가에 노숙자를 쥐에 빗댄 ‘노숙자 퇴치운동’ 포스터가 나붙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시카고 서북부 주택가 일대에 ‘부랑자퇴치’ 방법을 설명하는 포스터가등장했다.…
[2015-04-27]포드 ‘잠금장치 결함’ 39만대 리콜
포드가 도어 잠금장치 결함으로 39만대 차량을 리콜한다. 포드는 2012~2014년에 생산된 ‘피에스타’와 2013~2014년식 ‘퓨전’과 ‘링컨 MKZ’ 모델(사진)을 리…
[2015-04-27]재보선 D-1…與野, 수도권 표심 잡기 ‘총력전’
4·29 재보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여야 대표는 28일 굳히기냐 뒤집기냐의 기로에서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벌인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전날 초박빙 구도로…
[2015-04-27]’보석창고’ 美공원 분화구서 또 3.69캐럿 다이아 발견
미국 아칸소 주의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강낭콩 크기의 3.69캐럿 다이아몬드가 발견돼 화제다. 27일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아칸소 주 이브닝셰이드에 사는 수지 클라…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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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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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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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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