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남가주 동문회는 오는12월6일 오후 5시 비원식당(1925 W.Olympic Blvd.)에서 송년의 밤을 연다. 회비는 개인 50달러, 부부 동반80달러이다.문의 (3…
[2015-11-18]경북대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최종국)는 오는 12월4일 오후 6시 가든스윗 호텔에서 송년회를 갖는다.동창 회원 간의 못다 한 이야기를누눌 수 있는 친목모임으로 회비는개인 50달…
[2015-11-18]LA노인회(회장 김형호)는 2015 송년 대잔치로 2박3일 네바다주 관광을 실시한다.오는 12월14일 오전 8시 LA 한인회관 앞에서 출발해 네바다 제1호주립공원인 불의 계곡, …
[2015-11-18]연방 질병예방 통제센터(CDC)가앞으로 3년간 한인 금연센터와 지원협정을 체결해, 무료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UC 샌디에고가 운영하는 한인 금연센터는 한인들의 금연을 무…
[2015-11-18]추리소설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불로의 인형’ ‘궁극의 아이’ 등을출간한 장용민(45·사진) 작가가 미국 문학시장에 데뷔하기 위해 LA를찾았다. 장 작가의 LA 방문은 20…
[2015-11-18]팜비치, 데이토나비치와 함께 플로리다 3대 비치 중의 하나인 사우스비치 전경. 해변을 따라 호텔과 고층콘도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으며 세계적인 휴양지답게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비고…
[2015-11-18]LA 한인타운에서 차량 내 절도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찰은 17일 오후 12시40분께 옥스포드와 8가에 위치한 몰 인근에서 차량 내 절도행각 신고를 …
[2015-11-18]미국사회의 차별은 무슬림, 동성애자, 흑인, 히스패닉, 여성 순으로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의 비영리단체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17일 공개한 새 여론조사(미국 내…
[2015-11-18]LA카운티 정부가 최저임금 지급 여부를 단속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한다. 신설될 부서는 카운티 내 자치도시를 제외한 지역과 관급 계약업체 대상으로 최저임금 미지급과 임금체불 행위를 …
[2015-11-18]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3일 나흘 일정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한국인 유…
[2015-11-18]연말을 앞두고 파트타임을 구하는 업종이 많아지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때 아닌 ‘알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고등학생 자녀를 대하는 부모들의 자세가 찬성과 반…
[2015-11-18]룸메이트를 칼로 수차례 찌른 40대 한인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펜실베니아주 첼튼햄 타운십 경찰은 지난 11일 새벽 2시20분께 한인 최모(45)씨가 타운 내 …
[2015-11-17]유틸리티 회사를 사칭하는 전화사기가 또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들도 잇달아 피해를 입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인 최모씨는 얼마 전 LA 수도전력국(DWP) 직원이라고 밝힌 남…
[2015-11-17]북가주 오클랜드 지역에서 경찰이 저항하지 않는 차량절도 용의자를 주먹과 곤봉으로 무차별 폭행하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경찰의 공권력 남용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북가주 알라메다 …
[2015-11-17]LA를 포함한 남가주 일대에 16일 새벽부터 최대풍속 70마일이 넘는 강풍이 강타하면서 곳곳에서 가로수와 시설물들이 쓰러지고 LA 한인타운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단전사태가 발생하…
[2015-11-17]LA 카운티가 오는 2020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최고 15달러까지로 인상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오버타임 미지급과 임금체불 등 노동법을 위반하는 업주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
[2015-11-17]미국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6만3,000여명으로 출신국가별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비영리교육기관인 국제교육원(IIE)이 발표한 2014~201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2015-11-17]이슬람국가(IS) 무장 대원들이 미국 워싱턴 DC를 다음 차례로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동영상 장면. 프랑스 파리에서 무차별 연쇄테러를 자행한 수니파 무장조직 이…
[2015-11-17]파리 테러 이후 미국 내 대학들에서 잇달아 테러 우려 및 폭파위협 등으로 캠퍼스가 폐쇄되거나 대피소동이 벌어져 뒤숭숭한 분위기다.하버드대는 16일 폭파위협을 받고 4개 건물 내 …
[2015-11-17]◎…지난 13일 밤(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테러의 최다 희생자가 나온 바타클랑 극장에서 한 남성이 목숨을 건 용기로 50여명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5-11-17]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