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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콰이어’ 미국순회 “향수 달래요”
창덕여자 중·고등학교 졸업생들로구성된 여성합창단‘ 백송 콰이어’ (단장 이원영)가 미국대학과 LA 다운타운 노숙자 센터, 양로원 등에서 겨울쇼케이스 공연을 펼친다.오는 10일 오…
[2015-12-02]경복 총동창회 송년회
남가주 경복 총동창회(회장 오경진)는 오는 19일 오후 5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옴니호텔에서 2015년정기총회 및 송년파티를 갖는다.오경진 회장은 “경복 동문들과 가족들이 한…
[2015-12-02]
연세대 동문회 송년 골프모임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송년 골프모임이 지난달 28일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73명의 동문과 게스트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그랜드 챔피언으로 총장배 트로피는 노섭(…
[2015-12-02]
창립 50주년 ‘축배의 잔’ 송년회
“동문들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축배의 향연이 되길 바랍니다”한국 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영표)가 2015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으로 창립 50주년 행사를 마무리한다…
[2015-12-02]원로 선배들 배려 ‘오전에 송년모임’
“연말을 맞이해 스승과 동문들이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남가주 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송묘령)는 오는 5일 오전 11시옥스포드 팔레스 호텔(7…
[2015-12-02]
“자~ 따라 하세요” 연말 맞아 유치원들 학예회 준비 한창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면서 타운 내 유치원 학생들도 바빠졌다. 대부분의 유치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학예회를 개최, 학부모들에게 선보일 춤과 노래, 발레, 태권도 등을 …
[2015-12-02]‘수퍼 엘니뇨’ 오는데… LA시 노숙자 대책 시급
‘수퍼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올 겨울 남가주 지역에 폭우가 닥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LA시에 노숙자들이 겨울 악천후에 견딜 수 있도록 하는 셸터가 태부족이어서 시급한 문제로 …
[2015-12-02]
“싸이가 돌아왔다”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킨 ‘강남스타일’로 월드 스타에 등극한 가수 싸이(38·본명 박재상)가 1일 0시를 기해 새 앨범인 7집 ‘칠집싸이다’를 공개하자 주류 언론들도 주목했다.이…
[2015-12-02]여름방학 줄이고 겨울을 늘려?
LA 통합교육구(LAUSD)가 학사일정 개편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여름방학을 5주로 줄이고 대신 겨울방학을 최대 7주까지 연장하는 계획안이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교육구는 현…
[2015-12-02]
줄다리기, 한국 18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됐다
’줄다리기’(Tugging rituals and games)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2일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열…
[2015-12-02]
”문신한 여성, 자존감 훨씬 높아”
문신을 한 젊은 여성은 다른 여성들보다 자존감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1일 보도했다.미국 텍사스테크대학 연구진은 문신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2015-12-02]
오바마 총기규제 호소에도 ‘블랙프라이데이’ 총기판매 최대
미국 콜로라도 주의 낙태 옹호단체 ‘플랜드 페어런트후드’ 병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 지난달 27일 총기판매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2015-12-02]
미 젊은이들 ‘아메리칸 드림’에 비관적
미국 20대의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꿈이 점점 비관적이 돼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비관주의는 백인, 특히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백인 젊은이들에게서 두드러…
[2015-12-02]
피렐리 달력 50년 누드전통 깨고 ‘여성 성취와 두뇌’로 …
50년 넘게 여성의 누드로 열두 달을 장식해온 것으로 유명한 달력이 내년 판에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여성들의 모습을 담았다.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와 미국 뉴욕타…
[2015-12-02]
저커버그 선언한 기부액은 거의 전 재산
1일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마크 저커버그(31)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오른쪽)와 소아과 전문의 프리실라 챈(30) 부부가 딸 맥스(Max)를 안고 있다. 이들은 페이스북…
[2015-12-02]
’바람 핀 여직원 약점 잡아 친구 강요’ 美 60대 판사 …
캘리포니아 주 툴레어 카운티 지방법원의 명망 있는 60대 판사가 여직원의 혼외정사 사실을 알고 이를 약점 잡아 ‘특별한 친구’ 관계를 강요한 사실이 들통나 면직 처분됐다.캘리포니…
[2015-12-02]
’성당돈 거액 횡령’ 실형 받은 美 70대 신부 ”이것도 …
미국의 70대 노신부가 30년간 봉직한 성당에서 거액을 빼돌려 주식투자와 고가 콘도 구입, 생활비 등으로 탕진하다가 적발돼 실형 선고를 받았다.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연방법원은 1…
[2015-12-02]
출생 1시간만에 세상 떠난 아기, 최연소 장기기증
세상의 빛을 본 지 1시간밖에 안 된 아기가 최연소로 장기기증을 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1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아기 엄마인 에마 리와 아빠 드루 리는 지…
[2015-12-02]
”속옷 보여주면 한표”…여성의원이 겪은 ‘아저씨 중심’ 日…
렌호 의원”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예삿일이고 술이 들어가면 ‘속옷 보여주면 한 표 준다’고 태연히 얘기해요.”일본 정계에서 상당한 인지도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여성 국회의원…
[2015-12-02]
美망명 北김정은 이모, 한국내서 탈북자 상대 소송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이모 고영숙이 탈북자들을 상대로 국내 법원에 소송을 낸다.고영숙 부부를 대리한 강용석 변호사는 2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탈북자 3명을 상대로 총…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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