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테이트/로컬
교육위원 소환운동 벌인 교사·학부모 명단 보관
‘보복 논쟁’ 의혹 불붙어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교육구 교육구가 교육위원들의 소환운동을 벌인 교사와 학부모의 명단을 확보해 보관하고 있었다면 이는 보복을 위한 목적이었을…
[2006-07-15]무료 ESL 강좌
스탠튼 커뮤니티 센터(7800 Katella Ave.)는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6~9시 무료 ESL 강좌를 개설한다. 오렌지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디스트릭과 파트너십으로 …
[2006-07-15]집값 10년만에 마이너스 성장 희망 조짐속 둔화세 확연
샌디에고카운티 지난달 중간주택 가격이 10년만에 처음으로 연 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 부동산 시장의 확실한 둔화세를 반영했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기존주택 중간가격과 …
[2006-07-15]주거보조 프로 인터넷으로
샌디에고카운티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보조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이용, 신청할 수 있다. 주거 보조는 연방정부 ‘색션 8’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카운티 저소득층을 위한 것이다. 웹사…
[2006-07-15]김병목씨 변호사 비용 라이온스에 지불 판결
정병애 후원회 명예훼손 소송 관련 SD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존 S. 메이어 판사는 지난 달 30일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이 변호사 비용 1만9,280달러를 김병목씨에게 지…
[2006-07-15]한국영화 상영 21일 올드보이 등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Sympathy for Mr. Vengence, 주연 신하균·송강호)과 ‘올드보이’(Oldboy, 주연 최민식·유지태·강혜정) 두 편의 영화가 …
[2006-07-15]내셔널시티 차저스 유치노력
출라비스타에 이어 내셔널시티가 SD 차저스 프로풋볼팀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 매니저 크리스 자파타는 바닷가 주변에 45에이커의 스테디엄을 건설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006-07-15]‘팀 USA’부동산 설립
팀 USA 부동산회사가 설립됐다. 박순천 박사, 제인 구씨, 솔 오수나 3인이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실한 고객 서비스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표 박씨는 플로리다 대학에서 …
[2006-07-15]결 혼
이기봉씨 장남 창진군 김하경씨 장녀 선영양 이기봉·홍성희씨 부부의 장남 창진군과 김하경·김금자씨(SD거주 세탁업) 부부의 장녀 선영양의 결혼식이 22일(토) 오후 5시 제…
[2006-07-15]인권련 18일 모임
SD 한미인권연구소(회장 민병진) 정기모임이 18일(화) 오후 6시 부초에서 열린다. 문의 (619)994-8717.
[2006-07-15]짜증나는 22번 Fwy. 11월에 ‘숨통’
GG 프리웨이 진출입로 개·폐 반복 출퇴근자 불편 가든그로브에서 22번 프리웨이를 이용해 샌타애나로 가려던 B씨는 남쪽 방면 5번 프리웨이로 갈아타기 위해 계속되는 우회(…
[2006-07-14]한국 억류 베트남계 찬 후 누엔 민주투사, 테러리스트 의견…
LA타임스 보도 베트남 정부 요청에 의해 한국에서 체포돼 범죄인 인도재판을 받고 있는 가든그로브 베트남인 찬 후 누엔(57)을 베트남 내 민주화를 위해 싸워온 민주투사로 볼…
[2006-07-14]
풀러튼 머켄텔러센터 6일부터 도예 초대전
풀러튼에 있는 ‘머켄텔러 문화센터’(1201 W. Malvern Ave.)는 16일부터 10월8일까지 도자기 센터 오픈을 축하하는 ‘도예 초대전’을 갖는다.‘캘리포니아의 도예’라…
[2006-07-14]음주운전 단속
부에나팍 경찰국은 21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2시30분까지 비치 블러버드 북쪽 방면 스탠튼 애비뉴 교차로 지점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해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2006-07-14]코스타메사, 시의원 선거
코스타메사시는 11월7일 4년 임기의 시의원 2명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한다. 입후보자 등록은 17일부터 8월11일 오후 5시까지이다.
[2006-07-14]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 선교자, 장애우에 성금전달
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회장 이문자)는 9일 가든그로브 가든부페 식당에서 7월 월례회의를 열고 그동안 모았던 성금을 선교부문 교직자 2명 및 장애우와 형편이 어려운 한인 5명에게 …
[2006-07-14]올 ‘한국의 날’ 축제는 한류와 함께
전라도 지방의 특이한 해산물 부스, 한류 연예인들도 초청 10월13~15일 GG 트라이앵글 올해 ‘오렌지카운티 한국의 날 축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상공인들…
[2006-07-13]한인문화재단 작은 음악회
OC 한인문화재단(회장 이상원)은 지난 9일 4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팅턴비치에 있는 ‘이미지센터’(원장 캐더린 안)에서 이 재단 건축기금 마련 작은 음악회(사진)를 …
[2006-07-13]한인가정 ‘부부갈등’고민 으뜸
상담소 상반기 통계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가정은 부부갈등(성격 차이)으로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가정상담소(소장 김선영)가 11일 발표한 상반기(1~…
[2006-07-13]식품위생관리사 세미나
식품위생관리사 학교는 각 카운티 보건국에서 요구하는 식품위생관리사 자격증(Food Safety Manager Certification) 취득과 갱신에 관한 세미나를 오는 15일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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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단체연수길 한국 고교생 무더기 … 1 - 2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기준금리 4.25~4… - 3
캄차카 지진發 美쓰나미 경보 ‘주의보’로 하… - 4
구윤철, 이틀 연속 美상무와 무역협상…31일… - 5
한국 방문 영주권자 입국심사서 추방위… 1 - 6
재무부, 트럼프와 친한 보우소나루 구금 명령… - 7
트럼프, 2분기 美성장률 예상 웃돌자 연준의… - 8
할리웃 ‘테슬라 식당’… 개장 일주일… 1 - 9
“전 국민에게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 10
트럼프, 타결 임박했다던 인도에 “8월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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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월 1일 시한 확고히 유지…연장되… - 12
“박보검 같아요”.. ‘55세’ 윤종신 비주… - 13
연준, 트럼프 인하 압박에도 금리 동결했으나… - 14
‘50% 美관세’ 목전 브라질 룰라 “미국에… - 15
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봉변’ - 16
‘방송 복귀’ 쯔양, ‘40억 갈취’ 전 남… - 17
내란특검 “안철수, 불출석 의사 명백…다른 … - 18
美특사 2개월만에 이스라엘행…가자지구 인도적… - 19
톰 크루즈, 26살 연하 배우와 열애 인정.… - 20
트럼프 “中과 공정한 무역 합의 예상…인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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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캄차카 강진에 대피행렬·침수…당국 “큰 … - 22
‘문원♥’ 신지, 결혼 앞두고 확 달라진 스… - 23
‘김진규 골’ 팀 K리그, 쿠팡플레이 시리즈… - 24
한인영주권자 한국 다녀오다 공항서 체포 8일… - 25미, 한국 고교생들 입국 거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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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목걸이 청탁’ 통일교 前간부 구속… - 27
EU, 美에너지 약속대로 사면 수입 3배↑…… - 28
美 2분기 성장률 3.0%로 ‘깜짝 반등’…… - 29
“샛노란 해바라기 구경 오세요” - 30‘관세환급금’ 1인당 600달러씩 준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노인에게 춤바람이 필요한 이유
행복한 지출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법원, 관세 판결로 트럼프 폭주 막을 수 있어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예술 향유자가 되는 방법
고광본 / 서울경제 논설위원트라시마코스의 정의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지사별 뉴스
맨하탄 한복판서 총기난사⋯ 용의자 포함 5명 사망
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관세환급금’ 1인당 600달러씩 준다?
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봉변’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연방 의회도서관에 ‘위안부 자료 소장 섹션’ 만들어진다
한국 방문 영주권자 입국심사서 추방위기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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