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샌디에고
연금 받으며 여유롭게… 노후 막막해…
샌디에고로 이민을 온 베이비부머 한인 1세들이 은퇴 연령에 접어들면서 여생을 어디서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다. 한인들이 역이민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
[2019-08-10]
코웨이 정수기·청정기 등 8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코웨이 샌디에고지사(대표 샘 조)가 8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오는 8월2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공기 청정기를 비롯해 정수기와 타사 정수기 보상판매 렌탈까지 통 …
[2019-08-07]청소년 마리화나 사용률 2000년래 최고
샌디에고 카운티 청소년들의 마리화나 복용률이 지난 200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샌디에고정부연합(San Diego Association of Government)이 …
[2019-08-07]
[켈리 우의 재정칼럼] Opportunity Zone 투자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 이익이 생겨도 쉽게 처분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세금 때문이다. 양도소득세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동산 소유주들이 선호하는 방식 중 하나가 판 부동…
[2019-08-07]
UC 샌디에고 ‘전세계 우수 대학 7위’
UC 샌디에고가 전 세계 20,000개의 대학 중 우수한 대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9~20 세계대학순위(CWUR, 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
[2019-08-07]“말이 안 통해 불편” 한국 돌아가는 이유 최다
샌디에고로 이민을 온 베이비부머 한인 1세들이 은퇴 연령에 접어들면서 남은 여생을 어디서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을 하고 있다. 내 마지막 삶을 어디서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고…
[2019-08-07]모기지 재융자 고려할 점
모기지 이자율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면서 ‘재융자’를 고심하는 주택 소유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최근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 7월 24일 기준으로 2.05%로 52주 동안 최고치에 …
[2019-08-03]
페창가 리조트 최고급 객실·수영장 등 확장공사 끝
미 서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최근 대대적인 확장공사를 마치고 더욱 섬세하고 세련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최근 확장 공…
[2019-08-03]
폭염대비 6개 공원 임시폐쇄
샌디에고 카운티는 8월 폭염에 대비 엘 캐피탄 보호지역 등 6개 공원을 오는 31일까지 임시 폐쇄한다.
[2019-08-03]대형호텔 6개 상반기 오픈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에 상반기 동안 100개 이상의 객실 규모를 갖춘 6개의 대형 호텔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아틀라스 호스피탈리티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카…
[2019-08-03]
미션 밸리, 커니메사 등 4곳 조닝 변경
샌디에고 시는 공공교통 및 인구고밀도 지역의 주택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특정지역 조닝 코드를 수정하는 안을 임시적으로 승인했다.지난달 29일 시의회 만장일치로 승인된 임시 수정안…
[2019-08-03]공무원 ‘급여보다 많은 초과근무수당’ 물의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초과근무수당이 연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지역 TV 방송매체인 NBC 7의 조사팀은 지난달 29일 연간 보상 데이터 자료를 살펴본 결과 12명의 직원이 …
[2019-08-03]KMA 내달 10일 골프대회
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투자기업(KMA)는 2019년 2차 정기 골프대회를 오는 8월 10일(토) 오후 12시30분 옴니 라 코스타(Omni La Costa)에서 개최한다. 참가비…
[2019-07-31]시포트 빌리지 재개발 땐 어부·어업산업 타격 우려
샌디에고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시포트 빌리지 재개발로 인해 이 지역 중요 산업 중 하나인 어업에 타격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오는 2028년까지 70에이…
[2019-07-31]
김학성 코치 미 태권도대표팀, 하계 유니버시아드 품새 우승
김학성 코치가 이끌고 있는 미 국가 태권도대표팀 품새 분야가 이탈리 나폴리에서 열린 2019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에 금메달을 목엔 건 선수…
[2019-07-31]지구 기온상승에 전력 안정대책 착수
샌디에고 개스 & 일렉트릭(SDG& E) 사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전력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기후학 연구에 따르면 오는 2050년도까지 샌디에고…
[2019-07-31]
[이재혁의 부동산 칼럼] 집 팔기 전에 수리할 곳
집을 팔기 전에 수리할 곳들을 구매자가 보는 초점에 맞춰 수리하면 집의 가치가 크게 놓아질 수 있다.▲집의 외관: 집이 외관은 구매자에게 집의 첫 인상을 준다. 무엇보다 외관은…
[2019-07-31]
예수마을교회-디사이플 교회 연합 야외예배
샌디에고 예수마을교회(담임 장영락 목사)와 디사이플 교회(담임 김종률 목사)가 지난 28일(주일) 연합야외예배를 드리고 교인들 친목을 다졌다. 이날 예배는 교회가 자체적으로 각각…
[2019-07-31]
한빛교회 새 담임...이병희 목사 청빙
샌디에고 한빛교회 새 담임목사에 이병희 (사진) 열린문 장로교회 부목사가 선출됐다.한빛교회는 지난 28일 열린 임시공동의회에서 후보자로 선정된 이병희 목사를 총 투표수 329표 …
[2019-07-31]칼스배드통합교육구 채권 8,500만달러 발행
칼스배드통합교육구(Carlsbad Unified School District)가 8,500만 달러의 채권 발행을 시작했다.이번 채권발행은 호프 & 매그놀리아 초등학교, 칼스배드 …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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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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