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리바 먹방이 1일부터 자장면 두 그릇에 9달러99센트를 비롯해 가성비가 절대 갑인 메뉴들을 선보인다.
샌디에고애서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로 한인들은 주류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뚜레바 먹방이 개업 6주년을 맞아 가성비가 절대 갑인 가격으로 손님들을 맞는다.
지난 2014년 콘보이 한인타운에 문을 연 이 업소는 사시사철 보양식으로 한인들이 즐겨 찾는 ‘꼬리 우족탕’을 비롯해 고춧가루와 다진 파, 마늘 등이 조화를 이룬 매운 맛과 미더덕, 콩나물, 미나리로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아귀찜, 그리고 중식의 대표적인 자장면과 짬뽕에 탕수육까지 말 그대로 풍성한 메뉴를 맛깔스럽게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개업 6주년을 맞아 오는 10월1일부터 특별 가격으로 선보이는 음식은 자장면을 비롯해 거의 모든 음식을 다른 식당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업소 대표 지현수 사장은 “지난 6년간 저희 업소를 애용해 주신 고객 분들에게 자장면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런치 스페셜로 두 그릇에 9달러99센트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어로 천국이라는 뜻을 지닌 뚜레바 먹방의 런치 스페셜은 자장면뿐만 아니라 갈비탕, 닭육개장, 만둣국, 비빔밥도 8.99달러에 서비스하고 있다.
맛은 물론 정이 넘쳐나는 뚜레바 먹방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인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지 사장은 “오는 10월1일부터 개업 6주년 특별 할인가 서비스를 하는데 소문을 들은 한인들의 문의 전화가 몰리고 있다. 주차 사정을 고려해 미리 예약 전화를 주시면 안내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주소: 4425 Convoy St. SD
전화: (858)56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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