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C 어바인 세종학당
▶ 말하기, 쓰기 대회 성황

KAC 어바인 세종학당이 마련한 말하기, 쓰기 대회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 겨루었어요”
KAC 어바인 세종학당(대표 태미 김)는 지난달 29일, 30일 양일간 강의실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말하기, 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쓰기 대회에서는 응이 리 학생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조수아 미사, 특별상은 레이첼 드레슬러 학생에게 돌아갔다. 말하기 대회에서는 브렉켄 히프 학생이 1위의 영광을 안았으며, 2위 앨리슨 프리만, 3위 젠 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말하기 대회 우승자 브렉큰 힙 씨는 세종학당 본부가 주관하는 한국 초청 연수 프로그램 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 말하기와 쓰기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신혜정 민화작가가 직접 그린 민화 ‘맹호도’를 증정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강석희 전 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이 매우 놀랍다”라며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순수한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하일주 다락원 미주 대표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 행사 참석자들은 오후에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다채로운 미니 문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미니 족자 만들기, 한글 이름 팔찌 만들기, 전통 매듭 열쇠고리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한편, KAC 어바인 세종학당은 다가오는 여름학기에 학습자들의 다양한 수요와 필요에 맞춘 세분화된 기초반 수업을 개설해 한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목적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여름학기 수강 신청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AC 어바인 세종학당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및 등록 koreanamericancenter.org, (949)880-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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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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