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eattle - 사회

尹, 내란재판 6회 연속 불출석… “구치소서 데려오기 불가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무고한 박근혜는 수갑차고 바로감옥살이했다. 구속기간 내내 억울하다며 하소연해도소용없었다. 미국인권위에서 인권문제제기하려면 왜 박근혜당시에는 아뭇말하지않았나? 더군다나 윤석열와 한동훈가 법전에도없는 삼자뇌물죄 뒤집어씌웠다. 미국 보수측의 인권위는 성별따라 다르고 상황에따라 달리해석하나? 그러면 그야말로 '윤어게인 시대'가 온다는건가? F5급 빅 토네이도 정치판!

    08-27-2025 21:16:40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김현숙부동산
메건리 회계사

많이 본 뉴스 배너

300x250 자리

지사별 뉴스

김라니 부동산박정연 보험
서울 메디칼이영이보험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