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원인 노영매 작가의 첫 수필집 ‘그래서 좋은 세상’ 출판기념회가 8월2일(토) 오전 11시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CCC)에서 열린다.
성균관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1980년 미국으로 이주한 노 작가는 리오 혼도 컬리지에서 수학하며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교내 문예지 ‘River’s Voice’에 작품을 실었다. 또한 2019년 세계한인기독교언론협회 독후감 공모전 우수상, 2021년 한인전국감리교회 사순절 공모전 사랑상, 같은 해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필집에는 가족과 신앙, 배움과 자아성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총 52편의 글이 실렸다. 출판기념회 회비는 3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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