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연방 의회 인턴이 DC 노스웨스트 지역의 마운트 버넌 스퀘어 지하철 역 인근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과 10대 소년 등 두명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인턴은 매사추세츠 주 그랜비 출신의 에릭 타르피니아-카킴(21세)으로 지난 6월 캔사스주 론 에스티스 하원의원 사무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워싱턴 DC에 왔다. 그는 지난달 30일 밤 10시30분경 7번가와 M 스트릿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일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의 초기 수사에 따르면, 이번 총격은 타르피니안-자킴을 노린 것이 아닌 것으로 여러 용의자가 차량에서 내린 후 ‘한 무리’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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