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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네타냐후 “소모전 안 한다…농축우라늄에 흥미로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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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hokpalinsky

    한국사랑인지 짱깨사랑인지야, 댁의 아이큐하고 트럼프의 아이큐가 같다면 댁의 말되로 된다. 농축 우라늄에 흥미로운 정보를 갖고 있다고 나탄야후가 말한건, 아직 남아있는지,옮겼다면 어디 있는지, 얼마나 되는지 알고있단 얘기다 얼마나 파괴되었는지는 몰라도 제반시설이 파괴됬는데 당장 재개는 못하지 않겄냐? 90년대초에도 이라크가 러시아 도움으로 핵을 즉시 만들수있다켔다. 사담후세인은 지금 어디있냐?육군병력 60만 같은소리하고있다.짱개 인해전술 말이냐?

    06-23-2025 10:49:03 (PST)
  • HangookSarang

    이스라엘과 미국이 아무리 공군력이 압도적이라 하더라도 이란의 육군 병력이 60만이다. 땅덩어리도 크다. 조그만 이스라엘이 영구적으로 이란을 지배할수 없는 일. 아무리 이란을 때려도 결국 러시아의 도움으로 핵무기 개발을 완수할것이다. 지금 미국은 괜시리 개입해 엄청난 액수의 혈세를 낭비했고 앞으로 더 할것이다. 따라서 미국 경제는 암울해질듯...

    06-23-2025 09:03: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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