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출시하는 신차와 컨셉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LA 오토쇼가 21일 LA 컨벤션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막을 올렸다. 올해 LA 오토쇼에는 한국의 현대차·제네시스·기아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유럽의 50여개 제조사들이 다양한 차량들을 전시한다. 일반인 관람은 오늘(22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LA 컨벤션센터에 펼쳐진 기아 등 자동차사들의 전시장 전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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