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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이민자들이 선사한 7조 달러의 선물

댓글 7 2024-02-21 (수)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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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ribbean

    자국민들도 먹고 살기힘들고, 자국민 복지는 개판으로하면서 불법침입자들한테 돈을 들여다 붇는게 제정신이냐? 미쳐도보통미쳐야지. ㅉㅉ 정권교체만이 답이다.

    02-21-2024 15:12:56 (PST)
  • nkd514

    'America First!' '자국먼저!'는 미국뿐아니라 주권국 모두가 외치는말이다. 별가치없는 애들과 평지풍파 반사회적 애들을 걸러내야하는일은 마땅히 국가 안녕을 위한 보호정책이다. 오죽하면 트럭드라이버들이 'NO-NY'이라며 보이콧하겠는가! 이러한 이유로 이른바 '평선생'은 '평화사랑' 슬로건으로 거리로나가 트럼프 응원 캠페인하였으며, 또한 소정의 기부금도 내었다. 하여간 현재로서는 트럼프가 최선의 선택이라본다.

    02-21-2024 09:25:05 (PST)
  • HangookSarang

    첫째) 국경을 무단으로 넘는 불법 이민자가 아니다. 이들은 국경을 합법적으로 건너 난민요청을 하는것이다. 둘째) 왜 이런 난민요청자들이 많은가? 그것은 이민자수를 엄격히 조절하기 때문이다. 지금 미국민은 늙어가고 있다. 따라서 노동력이 절대 부족하다. 헌데 왜 이민자 수를 억제 하는가? 미국은 예전부터 신체건강하고 전과만 없으면 아무나 미국으로 들어올수 있데해서 세계 최강이 된 나라다. 지금도 예전처럼 국경을 활짝 열고 그들을 받아들여야한다. 그들은 오로지 살기 위해 일하고 싶어하는 열정이 최고이다.

    02-21-2024 08:19:02 (PST)
  • wondosa

    내일을 볼줄모르고 오늘만 볼줄?도 잘모르는안보는 볼줄도 모르는볼려고도 아니하는 그삐따한 심뽀 고러니 지금 사는게 항상 곤궁한거라 여겨 지는군요...

    02-21-2024 08:10:19 (PST)
  • oscur

    바이든의 최대약점이 국경문제. 트럼프도 이민자의 후손이고 부인도 이민자. 그가 반대하는 건 국경을 무단으로 넘는 불법이민자들. 이 여자는 민주당 선거원과 마찬가지로 늘 민의를 호도. 그렇게 국경을 넘는 이민자들이 좋다면 왜 위선적 민주당 주들조차 지금은 게거품을 물고 반대하나? 택사스주가 불체자들을 자기네 앞마당에 풀어놓으니 질색하다니.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자들. 그리고 지금 재정적자가 나라를 곧 망치게 할 정도.

    02-21-2024 08:01: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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